마카오에서 희망 없이 살고 있던 영후는 사업차 이 곳에 온 재벌 2세 민섭(손창민)을 알게 된다. 영후는 고향 친구 윤이 민섭과 코카인 흡입 후 정사를 벌이다가 죽자 당황하는 민섭을 대신해 윤의 시체를 유기한다. 서울로 돌아온 두 사람. 영후는 민섭의 오른팔이 된다. 하지만 영후는 민섭이 인수하려는 회사에 고의로 정보를 흘려 인수 건이 실패하게 만들고 민섭의 약혼자마저 뺏는다. 민섭의 약혼자 현주(김지연)의 마음을 사게 된 영후는 엉뚱하게도 민섭의 동생 미란(오연수)의 유혹까지 받는다. 영후는 신분상승의 욕망과 순수한 감정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데..
걍 이정재의 리즈시절을 볼 수가 있다. 손창민도 이정재 못지않게 존잘이었다.
몇 년 전...
이정재 역시 매력이 넘치는 킹왕짱이다.이정재의 연기 정말 멋지다.
몇 년 전...
이정재하면 아직도 불새.. 다수의 걸작을 배출한 김영빈 감독 왜 활동 안하실까?
몇 년 전...
오연수 대역을 쓰냐 ㅋ 이정재가 멋지다 끝
몇 년 전...
이정재진짜.... 너무 멋있다 심하다 멋있음이
몇 년 전...
나름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원작소설부터 뭘 애기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다
과대평가다
몇 년 전...
이 영화(1997년 初)는 '테리리스트','나에게 오라',남자이야기'라는 영화를 연출한 김영빈 감독작이자 당대 최고의 배우 이정재,손창민,오연수 3명의 주연의 영화이기도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봐서는 지루하다가 지루하지 않고 특유의 종반부 사활액션도 있어서 재미있는 상태였습니다.(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요즘 sbs가 왜이래?
PD들 수준하고는......
오늘불새를 보면
창고에 불이났는데 유리문인데도
남녀가 문만잡고 난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나서서 소화기로 문부수고
들어간건 좋은데
소방관 갑자기와서 물뿌리고
키스씬?
작가.PD 너희들이라면
불속에서 물벼락맞고 키스하고싶겠니?
정말 한심하다.
일일 연속극 PD수준들이.................
몇 년 전...
클래식한영화
몇 년 전...
나름 수작이지
몇 년 전...
시대의 향수와 극을 움직이는 이정재의 힘 만이 처연하게 아른거린다.
몇 년 전...
잘 만듬
몇 년 전...
다시 보니 ....
몇 년 전...
멋진 영화 예전영화지만 다시 보고싶네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