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이 심한 아내를 피해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 은신 중인 조 맥과이어 (브렌든 프레이저). 사촌의 골동품 가게를 봐주며 이웃 소피(야야 다코스타)와 데이트를 즐기지만 갱 두목인 장인의 공격을 받을까 늘 조마조마하다. 한편 벨파스트 토박이인 짐보(마틴 맥캔)는 양육비를 갚으려다 매드 독(데이비드 오하라)의 카지노에서 빚을 지고 아이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짐보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어시장을 털기로 하는데, 우연치 않게 조와 소피가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여기에 매드 독과 매드 독을 쫓는 웰러 경감까지 합세하여 일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과연 조와 짐보는 무사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런영화에 1점주는놈들 진짜 비양심적인놈들이다 이거 추천박아라
몇 년 전...
꿀잼ㅎㅎㅎ 너무재미있다
몇 년 전...
매우 재미있어요 .. ^^
몇 년 전...
볼만하네요 ㅋㅋ 우당탕탕
몇 년 전...
쉴새없이 웃었다 집시가족 대박
몇 년 전...
뭔가 재밌었던 ㅎ
몇 년 전...
인터넷 티브이 영화 디비다가 우연히 발견한
재미있는 아일랜드산 코메디영화
부담없이보기에 적당한 작품 ㅎ
몇 년 전...
그냥 재밌는 소품 코미디.
몇 년 전...
위트있는 아일랜드코미디의 진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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