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파격을 넘어선 논란이 시작된다!
멕시코 군대 장군의 자동차 운전사로 근무 중인 ‘마르코스’는 그의 부인과 함께 한 어린 아이를 유괴하여 몸값을 요구하려 했으나 아이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상황은 비극으로 치닫는다. 어느 날, ‘마르코스’는 자신이 모시고 있는 장군의 딸 ‘아나’와 성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절망스런 상황을 그녀에게 모두 고백하는데...
스킵하면서 무삭제 야한장면만 봤다... 여자 이뿌네..
몇 년 전...
멕시코 빈민의 고단한 삶과 구원에 대한 갈망. 영화가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다.
몇 년 전...
진실은 언제나 불편한 법이다. 그걸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몇 년 전...
처음엔 뭥미했는데 다 보고나니 음 그래 좋구나 작품성있음 !!!
몇 년 전...
외설이던 아니던간에 영화가 너무 어렵다. 의문투성이다. 감독에게 묻고싶다
몇 년 전...
그냥 감독이 변태...포르노와 정치이야기를 하고싶었나본데..포스터 사진에 제대로 낚임. 최소한 저런 외모의 모델이라도 쓰지..포르노치곤 보고 눈버림. 정치영화라면 포르노장면을 삭제하는게 차라리 낫다. 나도 0점을 준다
몇 년 전...
갑자기 보고 싶어지네...섹스와의 전쟁같은데.....침나온다....
난 이상하게 주변에서 재미없다고 하는게 더 재미있음...
몇 년 전...
완전 포르노 영화....... 배우들도 다 맘에 안 들고 이상해.... 못생겼고 뚱뚱해... 배우들이 어쩜 다 그러는지.... 이해 안 감... 나중에 어떡해 살려는지.... 줄거리도 별로고.... 이게 상을 받았는지 전혀 이해 안감!!!!!!!!!!!!!!!
몇 년 전...
포르노
몇 년 전...
이거 상영이 되었나여 안되었나여?
몇 년 전...
옷벗는다는거 빼곤 그다지 설득력도 줄거리도 ~ 형편없던 영화..
몇 년 전...
예술 영화건 포르노건 간에 난 이해 못해
몇 년 전...
지루할 것 같은
몇 년 전...
나에겐 힘들었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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