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이 심각한 달린푸 마을은 강제로 이전이 될 처지에 놓여 있다. 아유는 전근을 신청하고 하루빨리 마을을 떠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계속 마을에 남아 틸라피아 양식업을 하려 한다.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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