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맥콜 : The Trials Of Cate McCall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메인타이틀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타협하기엔 너무 정직한, 포기하기엔 너무 고집 센 그녀, 케이트 맥콜!
차가운 법정과도 같은 세상에서 변호사로서 엄마로서 살아간다는 건?
케이트 맥콜(케이트 베킨세일)은 유능한 변호사지만 불행한 결혼생활에 지쳐 예민해진 탓에 직장에서도 신뢰를 잃은 상태다. 딸의 양육권까지 걸려있기에 새로 맡은 사건은 반드시 승소할 다짐을 하고 여느 때보다 열심히 매달린다. 협박의 위험을 무릅쓰며 피의자의 누명을 벗기는데 성공한 케이트. 그러나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반전이 숨어 있는데…타협하기엔 너무 정직하고, 포기하기엔 너무 고집 센 그녀의 선택은?
저는 아주 잘 봤습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에 괴로워할 일이 없었던 사람은 모를 장면들이 많습니다. 행복에 젖은 사람들은 아마 지루할 거라 봅니다.
몇 년 전...
그럭저럭 봤습니다. 뭘 전달하려는지는 알겠으나 다소 디테일이 좀 아쉽습니다. 워킹맘
몇 년 전...
오늘 ktx 영화칸에서 봤는데 넘 재미없음..
몇 년 전...
베킨세일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연기도 좋았어요 !
몇 년 전...
이영화는 흥미진진한 법정 영화가 아니다. 우리가 옳다고 혹은 틀리다고 믿는 것들의 모호함
몇 년 전...
법정 드라마 특유의 치열함 대신에, 의미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여주인공의 현실적인 캐릭터와 고뇌가 몰입도를 높여주는데, 이 모든 중심에는 케이트 베켄세일이 있다!
몇 년 전...
우리가 정의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도...
때론 아닐 수 있다.
▷눈에 보이는 걸 다 믿지 말 것~!!
▷자신의 판단을 맹신하지 말 것~!!
몇 년 전...
언더월드의 여전사
너무강한 이미지때문에 타영화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었는데
모처럼 훌륭히 변호사역을 해낸거같다
임팩트가 부족하기는하나
법정물이 다그렇지
가정이 제일 중요하지
몇 년 전...
흔하디 흔한, 또 하나의 법정 드라마
몇 년 전...
무난한 법정드라마
몇 년 전...
멋진 영화.흔한 법정 스릴러지만 다루고 있는 이야기가 참으로 흥미롭다. 내 경우 전혀 지루함 없이 몰입 할 수 있었던 수작.. 엄마라면 그리고 법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이 여자처럼만 하길..
몇 년 전...
신념과 믿음을 가지고 범죄자의 무죄를 밝혀 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법과 정의 라는 주제를 진지하게 풀어갔다...지루한 법정 드라마라 흥미로운 요소는 덜 했지만,법정드라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볼 영화였다.
몇 년 전...
법정에선 '누가 거짓말을 잘하는가'가 이기는 것이다. 정말 와 닿는 대사네요.
몇 년 전...
살인자라 확신했는데, 살인자가 아니고.. 살인자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변호했는데, 진짜 살인자일때의 변호인으로서의 혼란..
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정말 재미없었다. 연출도 임팩트있지도 않고 줄거리도 예고에는 엄청난 반전이니..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 스릴러가 아니라 드라마정도이다. 정말 재미없었다. 흔한얘기.
몇 년 전...
스릴러는 아닌 듯하다
몇 년 전...
탄탄한 이야기가 초반의 흥미를 줄곧 유지하는군.
몇 년 전...
묵직한 메세지를 전하는 감독의 방식이 좋았다, 짜릿한 재미는 덜 하지만, 음미할 만한 괜찮은 영화다.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지만, 시원하다!
몇 년 전...
케이트 베겐세일 액션의 여신이 왔다 닉놀테까지 함께...약간의 임팩트가 모지란게 아깝다
좀 더 몰아 붙이는 힘이 약한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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