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된 세상
그 곳은 나의 삶이고 사랑이었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주먹질 밖에 없는 ‘은혁(백성현)’ 패거리는 자신들의 동네에서 활개를 치는 조선족들에 대한 불만으로 매일 같이 조선족 ‘길남(김주영)’ 패거리와 영역 다툼을 벌인다.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칭칭(정주연)’과 우연히 마주친 은혁은 묘한 설렘을 느끼게 되고, 순수한 그녀의 모습에 자신의 과거를 돌이키며 조선족과의 싸움에 점차 회의를 느끼게 된다.
한편, 악질 사채업자 ‘윤식(박재훈)’이 연루된 사건으로 조선족과의 갈등은 극에 치닫고 가수 데뷔를 명목으로 접대를 강요 받던 칭칭은 위기에 처하는데..
역시 백성현은 최강훈남이다.그가 진정한 국민남동생이다.
몇 년 전...
드라마같으면서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여주인공인 정주연이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연기도 좋고. 아는 얼굴도 많이 나오고 볼거리도 있어서 좋네요
몇 년 전...
윤식
몇 년 전...
딱 절반 입니다. 그래도~ 볼만한 영화입니다. 딱중간정도입니다. 보셔도 후회는하지않는다는것죠!!
몇 년 전...
솔직히 왠만한 독립영화에나 등장하는 뻔한 스토리에 영화소재로 너무 평범한 스토리였고 젊은 남녀의 로맨스를 표현하든지 조선족편견에 대해 표현하던지 둘 중 하나에 집중못해서 둘 다 어중간하고 밍밍했다...평점 10점 주는 이유는 여배우 때문이다.종나이뿌다
몇 년 전...
허접한 영화
몇 년 전...
하아.. 백성현 연기잘하는데.. 이영화 파일구리에 안나와있더라구요
파일구리하는사람 공유좀요
몇 년 전...
솔직히 평점보다는 볼만하다.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고...
몇 년 전...
그냥....스토리가 산만하다..
몇 년 전...
그냥 7점짜리 영화.
영화가 어두워 칙칙해. 90년대 대본 수준. 칭칭은 이뻐. 정주연이 누구지?
몇 년 전...
왜 18금이지? 재미없네
몇 년 전...
젊음의 어두운 그림자와 희뿌연 진로...
지난날의 정우성주연의 "비트"가 잠깐 생각해 낸 ..1인
몇 년 전...
칭칭의 미모 후덜덜함. 수지에 대적할 순수함과 미모를 갖춘 정주연의 재발견.
몇 년 전...
재미 잇긴 한데...이 영화로 조선족 미화하지 않기를...
몇 년 전...
백성현 넘허탈하게죽네......
몇 년 전...
어떻게 내가 생각하는 대로 영화를 만들었는지...
몇 년 전...
비호감 영화...
몇 년 전...
착하고 불쌍한 조선족을 쓰레기같은 한국인이 등쳐먹는 다는 내용 오원춘 생각나네 슬프다 대한민국
몇 년 전...
중국이든...한국이든 어딜가봐도 이방인 취급...
조선족들의 안타깝고 슬픈 현실...
백성현 때문에 봤는데...
그냥 엉성하고 어설픈 영화...
몇 년 전...
그러니까 이 영화를 만든 건 도대체 어떤 힘의 원리가 작용했다는 건지 모르겠네. 참 변방의 인물들이 많이도 나온다. 이경영은 이제 완전히 복귀가 된 듯 싶을 정도로 여기저기 다 나오고... 멋진 코리아네
몇 년 전...
볼만했지만...뭔가 스토리 구성이 답답합니다. 한가지 예로 사람을 죽였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사도 없고, 마지막에 중국여자애를 데리고 가는 장소도 사무실...뭔가 많이 부족하네요.
몇 년 전...
영화는 영화고...
조선족은 대책없음...
몇 년 전...
내용전개가 너무 평범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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