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마약왕의 실화
국가는 ‘악마’, 국민들은 ‘수호자’라 불렀다
콜롬비아에 온 닉은 마리아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녀의 삼촌인 마약 카르텔의 대부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알게된다. 세계 최고의 마약 제조업자인 파블로 에스코바르에게 위기를 느낀 국가는 체포령을 내리고 그는 즉각 국가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닉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거대한 음모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지는데...
보는 내내 무슨 메세지를 주려나 열심히 보다가...그냥 그러케 끈남.전개 과정이 꽤 디케일하다가 결론이 뭐하자는 거지...;;란 질문이나옴
몇 년 전...
한 촌뜨기 소녀가 일반인이 되려 노력하다가 기부만 이빠이 하고 촌으로 돌아간 영화
몇 년 전...
난 재밋는데~~ 귀여운 영화
몇 년 전...
초반부 흥미로운 진행에 열심히 봤다가...에이 설마...설마...하다가 맥아리 없이 끝남...안보는게 이득
몇 년 전...
감독이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는 알겠으나 좀 지루하고 재미 감동 등 양쪽 모두가 제대로 잘 안 나온 작품 나중엔 보다가 걍 넘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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