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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타이즈  포스터 (Blood Ties poster)
블러드 타이즈 : Blood Ties
프랑스,미국 | 장편 | 12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4-MF00262 | 범죄,액션,드라마 | 2014년 03월 27일
감독 : (Guillaume Canet)
출연 : (Clive Owen) , (Marion Cotillard) , (Mila Kunis) , (Zoe Saldana) , (Billy Crudup)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빅 (배급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의리를 지키려는 형 VS 정의를 지키려는 동생 숙명적인 대결이 시작된다! 어려서부터 범죄를 저질러온 형 크리스는 12년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다. 돌아온 그를 맞이한 것은 다름 아닌 경찰이 된 동생 프랭크. 서로 너무나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된 두 형제는 크리스의 출소로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다. 이후 크리스는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결국 또 다시 범죄에 가담하게 된다. 크리스의 움직임을 눈치챈 프랭크는 정의감으로 범죄를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결국 형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 신분을 포기할 결심까지 하게 된다. 한편 형 크리스는 젊은 연인과의 새 출발을 꿈꾸지만 매혹적인 전부인 모니카로 인해 위기에 처하게 되고, 동생 프랭크 또한 옛 연인과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또 다른 위험에 노출되게 되는데.. 적이 되어 만난 형제,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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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였네요 이영화보는데나혼자봤다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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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영화.. 물론 그대로는 아니겠지만.. 어쨋든 중간중간 음악이 좋았고 마무리도 좋았고 조금 지루한부분도 있었지만 간만에 너무 좋은영화였다. 반대로 비판적으로 보자면? 끈끈한 형제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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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이 넘는 긴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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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영화의 한마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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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브 오웬 짱!!!! 마지막 까지 멋있었어요~~<3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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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아니 쉽게 살아가지못하는사람들의 얘기가 흥미로웠다. 그리고 끊어내지못하는 형제애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잘보여준다 정말 한순간도 지루하지않게 끝까지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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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ㅡㆍㅡ 혈육이라. 아. 왕짜증. 배우들 완전 화려. 연기 끝내줌. 스토리 괜찮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자체는 지루. 감독의 역량 얘기가 이래서 나오나 봄. 난 별로. 배우연기 보고 8점 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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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인 나보다 낫다. 털어놓고 얘기해 본 적은 없지만 알아서 잘 할 거라고 믿는다.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어쨌든 어렵게 결혼해서 힘들게 시작했어도 행복해 보인다. 큰아빠! 큰아빠! 부르는 조카들만 봐도 귀엽고 자주 사진이랑 안부 전해주는 제수씨한테 고마워한다. 동생이랑 같이 자취 하면서 고생한 게 생각난다. 돈 떨어져서 난방도 안되는 방에서 라면 한 개로 밥 말아먹고 하면서 겨울 보냈던 적도 있고 배달 알바할 때 발에 습진 생겨서 고생하는 동생 보기 참 미안했던 적도 있다. 동생한테 많이 빚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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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중 "아버지의 역할은 참 힘든 일이다"라고 아버지가 형에게 던진 한 마디에 눈물이 찔끔 했다. 잔잔하게 흐르다가 마지막에 가슴이 참 아팠다. 배우들의 연기력 스토리의 완성도 모두 최고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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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영화지만 정서적이고 형의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그 짧은시간에 할 도리는 다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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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보았습니다. 재미도 있긴 하지만.... 확실한 재미는 좀 약한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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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들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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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은 영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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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정의...자라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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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곱지 못한 범죄자라는 낙인은 안타깝지만... 동생 프랭크도 그렇고 다시 범죄를 저질렀던 형 크리스도 그렇고 두 형제가 참 뻔뻔하다...생각만... 그가 사업(?)에 다시 끌어들인 전 부인이 웬지 안쓰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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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쿠니스가 넘 순종적으로 나와 어색했으나 충분히 잼났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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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잠깐 가 있는 동안 통수를 때려븐 흑인녀가 잘못했네. 나라도 열받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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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면은 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이영화의 모든면을 보여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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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막에 실화라니 놀랍기도하고 연기도 잘하고.중간중간 배경음악도 멋지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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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운명의 형제 이야기. 실화라니 더욱 몰입도가 높았다. 70년대 배경과 삽입곡들도 좋았고, 다양한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엔딩이 좀 슬펐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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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고 사는 방식마저 달라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대는 두 형제. 범죄의 현장에서 형인줄 알면서도 경찰인 동생은 총을 쏘지 못하고 심지어 형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을 그만두기까지 하는데... 탄탄한 스토리덕에 몰입도가 높았고 내내 가족을 생각하게 했다. 또 인간내면을 들여다 보게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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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무딘 남자들의 살아가는 방법, 사랑하는 방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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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물보다 진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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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엉성하거나 지루해질법한 스토리를 감독과 배우들의 역량으로 훌륭하게 풀어낸것 같다. 남성들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여성들을위한, 혹은 가족들을 위한 영화일수도 있겠다. 상황에 맞게 흘러나오는 사운드는 덤이다. 범죄,액션장르보다는 드라마에 가까운 제법 괜찮은 영화였다. 추천한다.
몇 년 전...
블러드 타이즈  포스터 (Blood Ties poster)
블러드 타이즈  포스터 (Blood Tie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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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타이즈  포스터 (Blood Ties poster)
블러드 타이즈  포스터 (Blood Tie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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