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 유위강 감독의 역사 판타지!
때는 청나라 건륭 황제 시기, 옹정 황제가 그를 반대하는 모든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 비밀 조직 혈적자를 건설한다. 혈적자 들은 어렸을 때부터 살육을 하는 교육을 받고 자라며 황제에게만 충성을 다한다. 건륭 황제는 한족의 우두머리 천랑을 잡기 위해 그의 아지트에 혈적자를 풀게 되는데…
너무너무 잼나게 봤다... 무협치고 볼만하고 추천 작품이다 중국서 개봉한 영화 인데 한국에서 혈적자로 재개봉 했군 .. 별점 11개 주고 싶네
몇 년 전...
포스터보고 기대가 됐는데 초반에는 재밌을려고하다가 중반이후는 망...
몇 년 전...
이정도로낮은평점은 아닌듯 드라마적요소로는 보기에충분하다 싸구려홍콩영화가아닌 디테일이살아있게잘만든영화같다 후반부 웰컴투동막골 느낌
몇 년 전...
초반에는 엄청난 무협영화를 암시했지만 결국 내용은 청나라 때 국정원 없애기
몇 년 전...
과도한 그래픽과 판타지가 역사적 배경에 고스란히 묻어가는것도 쉽지 않은데
몇 년 전...
5022명 무료초대권으로 본 거겠지 설마? 이거 돈 주고 본 건 아니었겠지? 돈 주고 본 연놈들 아마 대부분
놈이었겠지만.. 찐따 짱꼴라 빠돌인 연놈들인 건 인정...
몇 년 전...
황제암살단이라니… 제목만 거창하네. 지지부진한 전개에 감정과잉. 간만에 정말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권력의 개로 살다 쓸모가 없자, 비열한 황제에게 죽임을 당하는 황제암살단.
천랑을 죽이며, 죽을 때까지 권력의 개로 산 냉. 마지막에 개소리하다 죽는다.
천랑을 죽이는 순간 냉의 말은 개소리에 불과하게 되었다.
몇 년 전...
청 제국 건륭제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낸 무협 사극! 초반의 고강도 무협활극이 중반 이후 돌연 극사실주의 혁명 드라마로 급변한 점이 독특하다. "유아기부터 킬러로 양육돼, 이유도 신념도 없이 정권에 충성해온 첩보부 암살단이 각성하고 거듭나는 과정"을 서구 성경의 "예수"와 "바울"을 노골적으로 은유해서 그려냈다.
몇 년 전...
혈적자에 대한 청나라에 공식적인 기록은 없다. 그러나 냉의 말한마디와 그의 목숨 이후로 건륭황제때 한족과 만주족은 태평성대를 이루었다.
몇 년 전...
'그들이 증오하는 건 부정과 불평등입다 나라안 모든 백성이 동등하게 대우 받는 때가오면 반란은 사라질 겁니다 '(마지막대사)
마치 지금 우리나라를 말해주는 거 같다
하물며 마약에 쩌든 사위를 장인이 누구라고 빼주고 실력도 없는 자식을 떡하니 교수자리 위에 앉혀두고. 누군가는 좀 부끄웠으면 좋겠다
몇 년 전...
누적 관객수5,022 명..이런 쓰레기를 국장가서 보는 인간들도 있구나..ㅋㅋ
몇 년 전...
액션이 아니라 그냥 드라마임...;;;
뭐 민족간 대립과 화해 이런거...너무나도 지루할뿐...;;;
몇 년 전...
홍콩영화 수준이 많이 낮다. 이 영화가 중국에서 성공했다면 우리나라와 중국의 문화 차이겠지.
몇 년 전...
무협영화에 무협은 없고 지루함만 있구나
몇 년 전...
내용이 있는 영화입니다. 꼭 보세요!!
몇 년 전...
보다가포기끝까지보려고노력해보았지만 이상한자막때문에무슨내용인지모르겠네요 중국어배우고나서보든지해야지자막만보고는뭔내용인지도대체모르겠네요
몇 년 전...
하나의 중국을 외치는 중국인들을 위한 영화임 혹은 중국 정부를 위한 영화!
몇 년 전...
그럴듯한 이야기가 허술하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전강 후약~~
몇 년 전...
볼만은 한데 세밀함이 아쉽고 결말이 생뚱맞다
몇 년 전...
아이고, 세상에.. 이거 결말 왜이래?? 황효명은 왜 죽이는데?? 이거 아무리봐도 유위강 감독의 느낌이 전혀 안난다. 특수효과나 물량공세 따위보다 스토리와 연출에 더 힘을 기울였으면 싶은데 말이지..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