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2 : Red Vacance Black Wedding 2
참여 영화사 : 필름라인 (제작사) , (주)팝파트너스 (배급사) , (주)에이블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2
끝나지 않은 집착, 지독한 집착이 낳은 비극
참을 수 없는 욕망이 시작된다
한번도 연애를 해 본적 없는 미모의 여인 홍채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신이 일하는 꽃집에 들리는 등 2년 넘게 짝사랑하고 있는 점동이 귀찮기만 하다. 과한 집착과 편집증적 성향을 보이는 점동이 두렵기만 한 홍채는 결국 함께 일하는 해욱의 입을 빌어 그녀에게 약혼자가 있으니 포기하라는 통보를 하게 되고 점동은 그 말을 전한 해욱을 찌르고 달아나 버린다. 그로부터 1년 후, 점동의 존재를 잊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홍채 앞에 다시 점동이 나타나고 그녀의 철없는 엄마 선애에게 연인으로 접근해 홍채의 집으로 들이닥치는데 성공한다. 당황한 두 모녀에게 점동은 광기 어린 사랑을 베풀기 시작하고, 처절하면서도 잔인한 한 남자의 짝사랑, 그들의 엇갈린 사랑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아..내돈8천원ㅠ88분동안 잡고 흔들어야하는데..잡고만있었슴ㅠ 당햇다
몇 년 전...
주인공 가슴도 안나옴 ㅋ
몇 년 전...
와 진짜 속은 느낌 노출은 진짜 예고편에 있는거 이상으로 나오는거 아무것도 없음..다운로드서비스 시작했길래 큰맘먹고 질렀는데..솔직히 1편에 오인혜가 나와서 2편도 당연히 그정도급의 노출 기대했는데..노출만 보려는 건아니지만 노출이 ps파트너 김아중급
몇 년 전...
영화보고서 느낀건 이도저도 아닌게 예술영화 감독으로도 상업영화 감독으로도 재능이 영 없으신듯 하단 생각뿐이 안드네요. 극장서 상영관 못받았으면 iptv라도 노려봐야지 이런 수준으로는 다운시장에서도 망할겁니다. 관객들 우습게 보지 마세요.
몇 년 전...
이건뭐 스토리도 엉성하고 노출도 없고 무료라고 보지마셈
몇 년 전...
영화가 완전 후짐 개스래기 영화
몇 년 전...
워웡 ~ 새벽에 깨서 케이블 방송에서 나온거 우연히 봤는데 난 처음에 일본 에로물인줄 알았다가 저기 중공쪽 포르논줄 알았는데 배우들이 한국말해서 우리나라 영화라는걸 알았을떄 기절하는줄 알았네. 이런 개추접한걸 영활고 할 수 있나 ..내가 배우라면 고개도 못 들고 다니겠다. 어케 이런 저질을 다 만들 수 있지. 헐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구 만든 감독의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네요.
어떤 덜떨어진 투자자가 이영화에 투자햇는지는 모르겟지만 헛돈 제대루 날렷네요..
완전 개쓰레기같은 영화임...
몇 년 전...
코미디영화인데 장르가 스릴러라고 나오네요
몇 년 전...
개쓰레기 1편하곤 달리 괜찮네... 하고 보다가 "죽지마요" 에서부터 개판. 갑자기 그러는게 이해가 안 됨.
그래도 여전히 1편보단 훨 낫다. 그럭 저럭 볼만하다, 취향 독특한 사람들에겐.
남주인공 아~주 맘에 들어.
몇 년 전...
산이다... 나이가 들면 분명 예술과 헛소리의 구분점이 무엇인지 알게될텐데.... 아직도 그 자리다
몇 년 전...
쓰레기 연출에 민망한 대사에 연기, 중간에 시를 읊더니 마지막 명언엔딩까지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갖은 진상을 다 모아놓음. 감독의 학위까지 의심될 지경.
몇 년 전...
스토커의 일편단심 가슴절절한 사랑이 전해져오네요..특히 마지막 시체와의 눈물겨운 정사는 제 평생 잊을수 없는 명장면입니다.......0점이 아깝지 않은 훌륭한 영화네요..
몇 년 전...
기대만빵!! 박철수감독이 참여했던 전작의 제목이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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