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남편이자 다정한 아빠였으며, 따뜻한 음악을 노래한 뮤지션 ‘스티븐’.그가 떠나고 남겨진 아내 ‘마거릿’과 십대 아들 ‘마커스’는그 어떤 말로도 위로되지 않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데...“당신이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누구나 겪어봤고 앞으로 겪어보게 될 이야기. 자신의 실수와 연약함을 인정하는 주인공의 모습도
몇 년 전...
요즘은 그냥 이런 영화가 좋다. 지나치게 멋부리지도 않고 가볍게 웃고 떠들자는 식도 아닌. 차분하되 묵직하게 해야 할 이야기를 해나가는 영화. 등장인물 누구 하나 방치하지 않고 밝은 곳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하는 영화. 평점 잘 안남기는데... 그냥 많이들 봤으면 좋겠다.
몇 년 전...
화려한 특수 효과가 있거나 어마어마한 액션이 있는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군가에게는 있을 법한 아픔을 치유하는 가족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였다.
몇 년 전...
정말 오랫만에 발걸음한 극장에서 .. 참 따뜻한 영화를 보게 되서 좋았습니다...감당할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을 견뎌내고 회복해가는 과정에서의 사람의 마음을 잘 그려준... 힐링이 되는 영화였어요 ~!
몇 년 전...
좋았음정말좋았음진짜좋았음
몇 년 전...
아픔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감동적~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오랜만에 힐링되는 영화~
몇 년 전...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복병들 ᆢ 이겨나가는 모습들
ᆢ가슴에 와닿는~
몇 년 전...
(시작-만취-무력감-동질감-근면-고립-몰입) .. 화목했던 가족구성원의 상실충격을 겪고 모자간의 갈등을 풀며 갱생하는 힐링영화 !
몇 년 전...
가족과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하는 영화,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예고편만 봐도 따뜻함이 뭍어나오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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