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에 있는 솔리호그다 정신병원의 환자와 직원들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자신의 머리 위에 운석이 떨어지길 바라고 있는 외로운 라이다는 세상을 재앙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하지만 무엇보다 그가 구원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자기 파괴적인 성격의 유니다. 그러나 유니는 그녀 스스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 누군가 가깝게 다가가면 그녀는 펀치를 날려버리는 것이다. 라이다의 부어 오른 코가 사랑의 징표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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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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