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하우스 : Big Momma's House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터프하면서도 스마트한 FBI 요원 말콤 터너는 변장술의 대가이다. 영화의 초반부 동양 노인으로 분장하여 난폭한 범죄조직을 분쇄한 그에게 주어진 새로운 임무는 남부의 작은 마을로 가서 최근 탈옥한 은행강도를 체포하는 일이다. 말콤은 탈옥한 악당의 전 애인인 세리와 그녀의 아들이 방문할 예정인, '빅 마마'라 불리는 세리 어머니 집에서 잠복근무를 시작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단순한 이번 임무에 예상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바로 빅 마마가 갑자기 마을을 떠난 것이다. 어쩔 수 없이 말콤은 이 심술궂은 몸무게 147 kg의 남부 할머니 빅 마마로 변신할 것을 결심한다. 마을사람과 세리를 감쪽같이 속이며 빅 마마를 연기하는 말콤은 자신도 모르게 세리(아마도 은행에서 훔친 돈을 어딘 가에 감추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를 사랑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말콤은 이 모든 상황을 딛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할머니 연기가 제대로였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아요 ㅠ
몇 년 전...
그냥 편히 보기 좋은 영화 간간히 웃낀 장면들이 나와 재미를 주는거같은 ㅎ
몇 년 전...
은근히 잘만든 영화 나쁘지않다
몇 년 전...
피날레를 교회에서 장식한 영리함
몇 년 전...
태권도라고 머리에 띠 두르고 나온 배우가 재미졌어요.ㅋ
몇 년 전...
미세스 다웃파이어 따라갈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저 웃으며 봤지만 아예 코미디만 잡고 갔으면 평점이 놓았을텐데 라는 조금 아쉬운 코미디 영화 네요
몇 년 전...
겉 다르고 속 다르게 살고 있다. 진실을 감추고 그럴듯한 포장에 사람들은 속고 있다. 양심의 가책을 느껴 기도하지만 말문이 막혀 고백하기가 너무 힘들다. 그래서 즐겁지 않은 것 같다. 나중에 이것 때문에 심판 받게 되는 건 아닐까. 기회를 줬는데도 고백하지 않았으니 평생 죄책감 가지고 불안하게 산다. 티끌 만한 작은 죄를 태산 만한 큰 죄로 만드는 어리석 자의 모습 같다.
몇 년 전...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못 따라간다. 철저하게 유머로 갔어야했다.
몇 년 전...
화이트 칙스만큼은 아니지만 재미있었고 한 곳에서 오는 푸근함이 느껴졌다. 마틴 로렌스와 니아 롱의 러브 모드도 또 다른 재미였다.
몇 년 전...
마틴로렌스ㅋㅋㅋㅋㅋ진짜 웃겨ㅋㅋㅋ 화이트칙스가 빵터지는 걸로 승부를 본다면 빅마마하우스는 잔재미들의 지속성을 내건다. 자잘한 것들이 영화를 보는 내내 웃게 한다.
몇 년 전...
마틴로렌스의 코믹연기!!ㅋㅋㅋㅋ
몇 년 전...
코미디라지만 너무 말도 안되고 조금 역겹기도하네요
몇 년 전...
큭큭거리며 봤던 영화...뻔해도 재밌음
몇 년 전...
할머니 분장이 너무 잘 어울린다. 웃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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