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게임에서의 거액의 빚을 갚기 위해 ‘다리우스’ 밑에서 일하게 된 전직 도박꾼 ‘잭’은 전세계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모여 베팅을 벌이는 ‘머니 플레인’에 탑승해 현금 수백만 달러를 탈취하고 가상 화폐 10억 달러를 해킹하는 미션을 성공시켜야 한다.하지만 다리우스는 잭을 함정에 빠뜨리고잭은 플랜B를 가동해 되갚아주려 하는데…!VIP만 입장할 수 있는 하늘 위 카지노!엄격한 보안을 뚫고 지상 최대의 판돈을 털어라!
쓰레기 영화다 ㅋㅋ비급영화 이걸 왜 만원에 빌려봤는지 모르것네 님들은 보지마세요 삼류비급영화 킬링타임용도 안됩니다 ㅋㅋ
몇 년 전...
흥미로운 설정을 뒷바쳐 주지 못하는 연출력
몇 년 전...
뭐냐 이거ㅋㅋ;어떤 여객기가 동그란 방문손잡이를 쓰냐ㅋㅋ거기에 낙하산에 지퍼실화냐ㅋㅋ겁나 집중안되네ㅋㅋ
몇 년 전...
재미만 있구먼요요요요
몇 년 전...
재미만 있구먼
몇 년 전...
비행기 안에서 펼쳐지는 악질 영화 잼나네
몇 년 전...
소재는 좋으데
대단한 연출이다
긴장감 0% 몰입도 0%
몇 년 전...
데니스 리처드같이 미녀도 남자보는 눈없으면 인생 꼬이지
몇 년 전...
첫 총격전부터 총에선 비비탄 소리가 나고
3미터 거리에서 서로 쏴대는데 아무도 맞지 않는다.
연출이 시작부터 이러하면
대체 누가 끝까지 보고 싶겠는가 말이다...
중반 이후로는 범죄물 장르의 특징을 살려
조금은 나아지지만, 어떻게 봐도 비급의 흔적은
지울 수가 없다.
몇 년 전...
좋은 컨셉 소재에 이렇게 엉성한 연출이라니
아! 데니스 리차드 007여인,스타 트루퍼스 명작 필모에도 세월은 어쩔수 없나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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