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맨 : Sympathy For Delicious
참여 영화사 : (주)수키픽쳐스 (배급사) , 영화사 새사람 (수입사) , (주)수키픽쳐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자고 일어났더니, 죽어가는 사람도 살려내는 천사 DJ로 등극?
스타 DJ로 화려한 나날을 보내던 ‘딘’, 사고로 하루아침에 휠체어 신세가 되고 음악은 이제 더 이상 그에게 어떠한 희망도 줄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손길이 닿은 아픈 사람의 병이 감쪽같이 낫게 만드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점점 기적의 치유를 받으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딘’에게 몰려 오는데.. 과연, 그의 기적은 남들만이 아닌 자신의 다리를 고쳐 무대를 설 수 있을까?
기적을 보기 위해 힘들게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풀한포기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이고..절대 교만해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합니다.
몇 년 전...
아무것도 없는사람이 가진 능력
몇 년 전...
이영화보고 많은걸 느꼈고 처음엔 이게무슨막장이지라고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내용도탄탄하고 지루하지도않았어요
몇 년 전...
소명(Calling
몇 년 전...
휴머니티는 먹고사는 일로부터 시작한다
기적을 행하지만 정작 주인공이 자신은 고치치 못하는 분노 ...
그런 심리적 굴곡이 영화의 중심이네요.
쥴리엣 루이스가 옛모습 그대로 나옵니다.
몇 년 전...
무엇을 믿든 그것은 각자 믿음의 능력 안에 있다 언제나 우린 신의 존재와 여부에 대해 갈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영화의 치유에 관한 고찰에 대해 한편으론 무의식적인 믿음과 신뢰가 가는건 어쩌면 정말로 저런 일이 가능할거라는 맹목적인 믿음이 있어서 인지도 모를것이다 마지막 장면이 이영화의 모든걸 말해주기에 여운이 길다
몇 년 전...
좋은 소재에도 불구하구 영화적 힘은 미미한 영화. 올랜드 볼룸과 줄리엣 루이스. 그리고 헐크를 볼수있음에도 TV 드라마 정도의 소소한 힘밖에 느끼지못한다. 좀 더 감동이 필요한 영화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네요...뭔가 여운이 남는...
몇 년 전...
이 영화 선전보고 재밌을꺼 같았는데...평점을 1점뿐이 안주다니...그것도 진지한 댓글을 잔인하게 날리셨음...볼라고했는데....정말 재미 없나보다....
몇 년 전...
이 영화 생각보다 수준이하입니다.
기적의 드라마이기에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영화를 보고 마음을 달래볼까했는데,
아무른 감흥도 내용도 없는 완전 코메디같은 영화입니다. 참고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더 보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에 중간에 안 보고 말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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