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는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대학 내 남성 써클로, 이 써클의 멤버들에게 여자란 오직 데이트 상대를 뜻할 뿐이다. 때문에 이들의 클럽하우스에서는 여대생들과 술, 요란한 음악이 어우러진 파티가 날마다 이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서클 금고가 도난 당하는 일이 발생하자 K.O.K에서 서클 자금을 관리하던 운영진 데이브, 두퍼, 아담은 회원 자격을 박탈당하고 맨몸으로 쫓겨난다. 평소 이들에게 무시당했던 회장이 꾸민 일임을 짐작한 이들은 누명을 벗기 위해 여장을 하고 K.O.K의 파티장에 들어가지만 커다란 덩치 때문에 하우스 밖으로 쫓겨난다. 그 때, 여권신장을 외치는 여성 클럽 D.O.G의 회장 레아가 이들을 여자로 착각하고 도움의 손길을 뻗친다. 당장 기거할 곳도 마땅치 않던 그들은 평소 자신들이 혐오하던 여성 클럽에 합류하고, 공교롭게도 데이브는 레아를 사랑하게 된다.
근데 남자와 여자 간의 차별 또는 역차별이 과연 해소될 수 있을까. 여자가 주장하는 차별과 남자가 주장하는 역차별의 중간 지점은 없지 않을까. 왜냐면 같은 여자들 간에도 차별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하는 여자가 있을 텐데 그렇다고 그 문제를 가지고 여자들끼리 싸우면 좋을 게 없다. 그건 남자 끼리도 마찬가지다. 요즘 페미니스트와 페미니즘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는 중이다. 근데 좋은 쪽으로의 변화 보다는 서로 혐오의 대상으로 보고, 세력 모아 싸우느라 지져분해지고 있다.
몇 년 전...
원래 평점 안남기는데 이새벽에 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빵빵터짐 ㅋㅋ 화이트칙스 보다 더 웃김ㅋㅋ
몇 년 전...
미국식 전통적 막장 코미디.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김
몇 년 전...
난 별로 빵빵 안터지네ㅎㅎ 마지막 장면은 뭐야 잔인하게 ㅡㅡ
몇 년 전...
첨엔별루엿는데볼수록빵빵터지구재밌는영화ㅎㅎㅎ
몇 년 전...
부족함 없는 코미디
몇 년 전...
ㅋㅋㅋ
빵빵 터진 영화
몇 년 전...
왕재밌다ㅋㅋㅋㅋㅋ 기대안하고 봤는데 진짜 재밌음
몇 년 전...
그닥... 시간때우기용. 누구에게 추천할 영화는 못됨. 그래도 그럭저럭 볼 수는 있는 수준. 하지만 크레딧 엔딩 후의 장면은 솔직히 빼는 것이 더 나았을 듯...
몇 년 전...
대박보는내내 침한바가지는 흘린듯
몇 년 전...
아메리칸파이의 업그레이드 흥흥 웃으면돼지요..
몇 년 전...
웃기긴웃긴데 썩 재밋는건 모르겠음 (난 화이트칙스가 100배재밌음)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완전웃기다 완전재밋다 (난 이거 화이트 칙스보다 재밌음)
몇 년 전...
웃기기는 최고 웃긴 영화다....진짜 첨부터 끝까지 웃겨주는 코미디 영화임.
이 정도로 평점이 낮을 필요까진 없는 영화인데..
몇 년 전...
지금은 화이트칙스와 핫칙을 봐서 그런지 리틀맨도 재미없었는데
이건 과연 재밌을까 ㅋㅋ 보기 힘들다 시도하기가 힘듬
옛날영화라 더 그래
몇 년 전...
ㅋㅋ로그인을 하게 만드는군..ㅋㅋ 웃겨요ㅗ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밋던데... 평점은 왜그러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대체 뭐가 웃긴거지? 10대에서 20대 갓 새내기들 취향인가..:::? 어릴적이라면 재미있어했을것 같기도 하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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