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엘리엇 브린들은 늘어나는 부채로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거액이 통장에 입금되고 13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총 620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게임쇼의 참가자로 선정되었다는 익명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 속 목소리 지령대로 첫 번째 미션을 완수하자 바로 1,000달러가 입금된 것을 확인한 엘리엇. 미션을 모두 완수하고 게임의 승자가 되기 위해 점점 더 커지는 극한의 공포를 견디며 감시자들의 명령에 따라 미션을 하나씩 수행해나가는데...
아니 개봉을 했는데 이거 어서봐야되는거야 ㅡㅡdvd도 못찾겠고 상영관도 찾아볼수도 없는데 ㅡㅡ아나
몇 년 전...
이런 게임 방식의 영화를 좋아해서 처음부터 흥미로웠다. 깊이는 덜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제격. 심플한 설정인데 나름 긴장감도 있고 주제 전달도 잘 된거 같다.주인공 내면에 숨겨져 있던 악(惡
몇 년 전...
오..재밌다...진짜 마약이나 도박에 중독되듯이 갈수록 범죄에 죄책감을 못느끼며 더 큰 범죄를 저지르지...특히 큰 돈이 걸리면 더 그렇지...진짜 현실에도 있을거 같다..
몇 년 전...
이걸 작품성으로 논하는 인간들은 뭐지? 물론 교훈될만한 것도 있지만 이거 가볍게 보기에 자극적이고 좋지않냐 킬링타임용으로 이거만한 영화없다. 내가본 B급 스릴러중에 손에꼽는다
몇 년 전...
굉장히 위험한 상상이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
몇 년 전...
매우 흥미로운 소재.. 하지만 갈수록 막장이 되가는 결말.. 좀더 러닝타임을 길게 가져가야 되지 않았나?
몇 년 전...
발상만 좋고, 그걸 재밌게 만들 능력은 없었다.
몇 년 전...
46분 쯤, 사람 팔 짜르는 미션에서 그냥 끄고 잤다. 너무 현실성 없는 호러물
몇 년 전...
아프리카 TV는 꾸준히 선정성과 폭력성으로 논란이 되어 왔다. 페이스북과 아프리카TV 스타들은 혐오스럽고 경악스런 컨텐츠를 올려 팔로우 수를 늘려 광고를 유지하거나 상금(별풍선)을 받기도 한다. 시청자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깨 나가면서 엄청난 상금을 얻어내며 스타로 급부상한다. 그런데 미션13은 점점 장난 수준을 넘어서며, 목숨까지 위협하는 수준이 되지만 그들은 미션을 거부할 수 없는 상황까지 치닫게 된다.
몇 년 전...
나라면 저 미션 절대 못한다
몇 년 전...
소재가 참신해서 좋았다
몇 년 전...
시작부터 끝까지 궁금증과 스릴은 좋은데 일개 경찰서 반장 한명으로 모든 걸 설명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몇 년 전...
좀식상하네..킬링타임용..
몇 년 전...
세상은 돈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 양심은 물론이고, 영혼이라도 팔아서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럴듯하게 말하고, 화려하게 치장해서 잔뜩 거품 낀 비용을 지불하게 만든다. 서로 뜯어 먹겠다고 달라드는 세상이다. 여기저기서 좋은 상품 나왔다고 소개 전화가 쉴새 없이 걸려온다. 지금 우리는 파리 목숨보다 못한 처지다.
몇 년 전...
아버지란 인간이 제일 비열한거 같아 그리 죽지만 않아도 형제끼리 그럴일은 없었을텐데...
몇 년 전...
기대 않하고 감상했습니다. ^&^ 생각 보다 재미도 있고 반전도 있었네요. 무엇 보다도 마지막 장면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 타인의 어려운 상황을 그들이 가지고 논다.--:
몇 년 전...
별풍선 구걸하고 병맛 미션하는 아프리카 별창들 얘기와 다를게 없군ㅋ
몇 년 전...
내용은 흥미진진 했다 .. 하지만 연출 너무 허술하게 이야기를 진행하는게 아쉬운점 .., 파리를 먹으면 50만원 주지롱 ~~ ^^;;;;
몇 년 전...
수수께끼 가족 막장드라마
몇 년 전...
설정은 흥미로운데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 갈수록 떨어지는게 아쉽다
몇 년 전...
주인공은 전화 걸려와서 마지못해 하지만......현재 주변을 보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인간성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고 살아가게 만든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