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절정에 이르면서 세차장에는 손님이 뜸해진다. 이 곳에서 일하는 남자들에게 세차장은 단순한 직장이 아닌 가족과도 같은 존재이다.(2020년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