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50킬로미터나 떨어진 한 타운하우스에서 사이먼 가이스트는 그의 여자친구 달라와 함께 산다. 순전히 그에 대한 호기심만으로 달라는 함께 살 것을 제안하였고 그녀의 아버지 도움으로 집까지 얻게 되지만 도무지 현실 속의 사람 같지 않은 가이스트는 누구도 그 자신을 만지지 못하게 하고...
각각의 방을 쓰면 한 집에서 남처럼 지내는 그 연인들은 '더 넥스트 빅 씽'이라는 실험적인 잡지를 만들기 위해 록그룹과 배우, 모델 등을 인터뷰하는데, 한편 인터뷰를 위해 혼자서 매일 LA로 가는 가이스트. 달라를 집에 홀로 남겨둔 채 테드라라는 아름다운 모델과 인터뷰하던 중 알 수 없는 느낌에 사로잡혀 그녀를 주인공으로 한 뮤직비디오의 감독이 되길 자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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