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한 사람들, 리얼한 반응, 리얼한 소동!
부인의 죽음으로 46년만에 자유로운 인생을 설계하던 86살의 할아버지 어빙 지즈만(조니 녹스빌). 그러나 딸의 갑작스러운 감옥행으로 8살의 어린 손자 빌리(잭슨 니콜)을 돌봐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결국 어빙은 빌리를 생부인 척에게 데려다 주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한다. 세대를 뛰어넘는 이 환상적인 트러블메이커들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소동과 시끌벅적한 장난을 일으키고, 일반인들의 삶 속으로 파고 들어가 놀라움과 폭소를 유발하는데…
잭애스 에피소드 중에서도 노인분장하고 몰카 하는 게 제일 웃겼었는데 ㅋㅋ
잭애스 시리즈처럼 어떤 에피소드는 과하고 재미없지만, 전반적으로 웃기다.
특히 남자 스티립쇼바에서 빵 터졌다.
아역의 능청스러운 열연도 귀엽다.
마지막엔 감동도 있다.
몇 년 전...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 왜 사람들은 미국 시민이 되고 싶어할까. 얼마나 좋은 곳이길래 그럴까. 자유의 나라답게 뭐든 다 할 수 있나. 자본주의 나라니까 뭐든 다 돈으로 통하나. 다인종 국가라 정말 별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먹고 마시는 파티가 일상인 나라라서 항상 즐거울까. 섹스도 프리한 나라라서 맘껏 즐길 수 있어서 좋은가. 또 뭐가 있나. 나한테는 콜라가 물보다 싼 것도 좋은 이유다. 땅덩어리가 넓어서 가 볼 곳 많은 것도 좋다. 그럼 나쁜 점은?
몇 년 전...
이게 코미디 다 배꼽 빠진다
몇 년 전...
몰래카메라 형식, 엽기물
일반시민들에게 민폐끼친 제작자 고소안당했을지가 궁굼하군.
몇 년 전...
몰카 형식을 영화로 담은 구성으로 웬만한 코미디 영화보고 한번 웃을가 말가 한데 정말 배꼽 잡고 웃었네여. 노인역을 한 주인공과 꼬마의 연기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영화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실제의 일반인들 반응을 자세히 살펴 보게 되고 정말 그 반응이 웃기면서 살짝의 감동도 있네요.
제가 본 코미디 영화 중 클릭 다음으로 배꼽 잡았네여...취향인듯여..
몇 년 전...
최고에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아이디어 참신하구 완전 재밌음~
몇 년 전...
왜 지금 봤지 생각보다 넘 웃기고 잼있었다 핸드폰에 저장해서 계속 보는중ᆢ
몇 년 전...
정말 초장엔 개막장 쓰레기라고 생각했는데, 구성이 참신하네요.. 일반인 상대의 몰카형태로
다큐스러우면서 막장 컨셉을 그냥 끌고 끝까지 신선하게 밀고 갈수 있다니..재미있네요.
몇 년 전...
처음 1~20분간은 뭐 이런 쓰레기 같은 영화가 있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큰 흐름의 줄기는 그대로 가고 몰래카메라 형식을 접목한 꽤 신선한 의도의 작품인것을 알고 내용의 진부함은 있지만 나름 의미있는 작품인것 같다.
몇 년 전...
진짜 처음엔 머 이런 병맛이 이랬는데 ㅋㅋㅋ 진짜 마지막까지 최고다 오랜만에 영화 보면서 웃었네
몇 년 전...
끝까지 웃기네. 체리 파이~!
몇 년 전...
손자와 할아버지가 펼치는 막장 코미디...좀 유치하지만 웃기긴 하다.ㅋ
몇 년 전...
간만에 재밌고 신나고 유쾌한 여화를 보았다..일기에 쓰겠습니다
몇 년 전...
골때리는데 느낀점도 많고 무엇보다 진짜 웃긴다
몇 년 전...
아굉장히 골때리는 영화 . 몰래카메라형식으로 사실적이고 생생한반응을 담은건 좋다. 배우들의 열연도..정말수고한..
몇 년 전...
할배의 아내가 죽고, 마음껏 바람피겠다 했지만, 손자를 사위한테 데려다 주면서 추억(?)을 만들어가는 영화다. 이런 미국식 코미디 이제 지칠정도로 지겹다. 성기얘기, 아무 여자나 들이대고, 몰카형식의 난동부리기, 실제 남자스트립도 나와서 가족끼리 보기는 불편하다. 다만 영화끝의 크레딧에 영화촬영 진행을
몇 년 전...
꼬맹이가 연기 무지 잘함.춤도 잘춤 ㅎㅎ, 몰래카메라 형식이라 더 재밌는듯~
몇 년 전...
대박 잼나게 봐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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