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하나, 여자는 다섯?!
시크, 청순, 섹시, 터프, 미스터리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잘나가는 증권회사 직원이었지만 사고를 치고 해고된 명태(정현우)! 얼굴이면 얼굴, 몸이면 몸,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남자지만 집에서는 돈 잘 버는 와이프(유다은)에게 무시 당할 뿐! 각기 다른 이유로 수도승 같은 삶을 보내고 있던 마을 여자들은 온종일 집을 지키고 있는 명태를 노리기 시작하는데…? 내숭 9단 청순가련형 모닝(희정), 꼬리 9개 섹시한 아반떼(이은미), 연륜 9년 터프한 스포티지(김진선), 그리고 알 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한 제네시스(정소영)까지! 불륜, 한 번 맛 보면 잊을 수 없는 그 짜릿한 맛에 젖은 명태는 이제 밤낮 없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바쁜 생활을 보내게 되는데…
배우들이름이죄다 자동차이름이지?
몇 년 전...
배우들한테 미안하지만 솔직히 딸칠려고 받아봤는데.. 여자들 누가 누군지 진짜 구분이 안간다.. 성괴 이런거 놀릴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몇 년 전...
정소영이 왜 여기 출연했지
몇 년 전...
이 영화 극장에서 보고싶은데 어디서 상영하는지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몇 년 전...
아 대박 명태 부럽다 아...
몇 년 전...
굿~~~!!!!
몇 년 전...
성형 아줌마 2명이 같은 여자인줄 알았다 ㄷㄷ
몇 년 전...
현실적이고 좋네요 요즘주부들 먹기 참쉬운데
몇 년 전...
눈요기거리 여배우가 많이 나와서 1점 준다......
몇 년 전...
그냥 눈요기 용으로..ㅎㅎ
몇 년 전...
아무리 상업물이지만, 막장으로 치닫는 이나라의 문화좀 생각하자 ㅡㅡ 애들이 뭘보고 따라하는지를 ㅡㅡ
몇 년 전...
내용도 없고 그렇다가 구체적으로 시원하게 보여주는것도 없고 정말 제목그대로 보는사람이 맛이 가게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맛이간다
몇 년 전...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 왜 만드는건지
몇 년 전...
이게 뭥미?
몇 년 전...
수컷들의 섹스 판타지. 주인공이 부러웠다면 너무 속내를 드러내는 것인가? 솔직히 열 여자 마다할 남자 어디 있을까나...
몇 년 전...
우리 나라 성인영화가 많이 발전했네요. 지금도 엣날방식으로 모텔 하나빌려 하루에 뚝딱 한편찍어 DVD로 팔거나 사이트에 올려 VOD 다운로드로 돈벌곤 하지만, 최근 몸매좋고 연기 잘하는 C급 여배우들 출연시켜서 스토리 좋고 수준높은 성인영화를 내놓고 있어서 나름대로 앞으로 질높은 성인영화시대가 올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스토리라인이나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고,, 그래도 정소영씨는 노출이나 베드신 키스신은 전혀 없이
다른 네명과 많이 구별되는 캐릭터라 다행이었구...
몇 년 전...
어쩌다 정소영이 이런 삼류 에로물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나.ㅜㅜ
몇 년 전...
스토리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인영화다. 다만 행위 장면에 대해 좀더 과감한 연출과 영상미가 떨어져서 아쉬웠던 영화...
몇 년 전...
그래도 간만에 아주 졸작도 아니고 그런대로 에로물 치고는 코믹하면서 볼만은 하네..!! 아주 삼류급은 아닌 듯..!!ㅋ
몇 년 전...
야한 걸 만들 거면 과감하게 노출하던가. 작품성을 중시할 거면 좋은 시나리오를 갖고 만들어라. 너무 삼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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