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 Paganini: The Devil’s Violinist
참여 영화사 : 씨너스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포커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전 유럽 여성들의 마음을 거머쥔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묘한 외모와 화려한 연주 기교로 보는 이로 하여금 숨을 멎게 만드는 그는 명성과 권력 보다 방탕한 생활만을 누리며 살아간다. 이런 그에게 어느 날 우르바니라는 인물이 나타나 달콤한 제안을 한다.
“당신은 좋아하는 연주를 미친 듯하면 되오.
난 이 순간부터 당신을 주인으로 모시고 수족이 되어 몸 바쳐 일하겠습니다”
우르바니의 도움으로 파가니니는 곧 전 유럽의 가장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지휘자 왓슨에 의해 런던에서의 단독 콘서트에 초청받게 된다.
런던에 도착한 파가니니는 왓슨의 딸 샬롯을 보는 순간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하지만, 이 둘의 관계를 이용해 스캔들을 만들어 명성을 얻고자 한 우르바니.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거대한 함정을 만들어 내기 시작하는데…
귀는 즐겁지만 파가니니의 삶은 제대로 묘사되지 못한 너무나도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보고나면 데이빗 가렛만 남고 파가니니는 사라지는 묘한 영화.콘서트 장면 연주가 좋아 별점! 영화자체는 글쎄요
몇 년 전...
영화보다.. 바이올린 공연영상에 스토리 덧대어 만들어진 느낌.. 시각보다 청각이 만족스러운 영화! 남주가 원래 바이올리스트에 모델겸업이라지만 연기는역시.. 그래서 9점ㅋ
몇 년 전...
데이비드 가렛의 연주를 단돈 만원에 !
몇 년 전...
데이비드가렛 연주회티켓값은 엄청나다그의얼굴을 가까이서 보면 연주를듣는것만으로도이 영화내내 행복하다 샬롯은 또 어찌나 청초단아하고 천사의 노래를 듣는듯. 파가니니를 잘 표현하진않은것같다. 그러나 음악영화로선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럽다
몇 년 전...
와.. 파가니니 그녕 바이올린처럼 바이올린느낌 나게 잘 재현했고 카리스마며 분위기 넘 멋있다 !!! 파가니니가 작사 작곡한 곡 듣고 평소 멋지다 생각한 곡들이 다 파가니니가 직접 작곡한 걸 알았다. 넘 멋있고 파가니니 진짜 캐릭터 잘 살렸다 !! 바이올린 선율 듣고 넘 좋아서 파가니니 곡 다 들어볼거다 ! 샬롯이 부르는 노래도 좋지만 그 곡 역시 파가니니가 작곡한 곡이고, 선율이 진짜 어떻게 저렇게 갸냘프게 작곡할 수 있는지 그는 정말 바이올린의 신이다. 샬롯 파가니니 한번이라도 찾아가지 ㅠ 매정해 ㅠㅠ
몇 년 전...
데이빗 가렛의 연주를 보는 것만으로도..
데이빗이 나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다.
몇 년 전...
바이올린연주만 보면 될듯
몇 년 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파가니니의 연주곡들을 찾아 들어봐야 겠네요~
몇 년 전...
영화의 주인공 데이비드 가렛은 파가니니가 환생한것임에 틀림없다. 그 어렵다는 파가니니 전곡을 신들린 듯 연주했다. 세상에나! 감동 그 자체!! 단 1분 연주한 영국국가! 나도 모자를 쳐올리고 싶었다. 아리아는 너무나 아름답다. (데이비드 작품?) 아리아 부른 여주인공에게 경의를 표하는 동작 으와!! 넘멋져~~ 인물도 멋지고 연주도 멋지고 잠깐 등장한 왕도 멋지고. .연주장면은 자꾸 들어도 좋기만. 샬롯을 진심 사랑한 파가니니와 샬롯이 맺어졌더라면 행복한 삶이 되었을텐데 안타까웠다. 묘지매장도 못하게 했다니 남성판 주홍글씨. 아들을 격하게 애정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여튼 남주의 팬이 되
몇 년 전...
연주도 노래도 너무 잘한다
승자는 여주
2020211
몇 년 전...
연주만큼은 보는 맛 듣는 맛
몇 년 전...
기자는 악마와 계약한 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기사를 그렇게 쓸 수 있을까. 연예 기사는 이게 기산지, 찌라신지, 광곤지, 일긴지 분간이 안 된다. 연예인이 무슨 사건을 일으키거나 관련되면 마녀 사냥하듯 악의적인 기사를 쏟아낸다. 그런 식으로 자살하게 만든 연예인이 하나 둘이 아니다. 그런데도 책임지고 펜 놓겠다는 기자 못 들어봤다. 연예인이 인터뷰 요청을 거절이라도 하면 바로 어디서 들은 소문 가지고 보복 기사 쓴다. 그러니 거대 언론사 기자들 불러다 놓고 접대하게 했던 것이다. 그들 한테 찍히면 끝이니까.
몇 년 전...
바이올린 소리를 원래 좋아하는 까닭에 그나마 3점
영화의 시나리오와 구성의 엉성함, 수준이하의 연기 등등을 따지자면
보다가 중간에 꺼버리고 싶었다.
몇 년 전...
의견을 다 읽어보고 하늘 아래 천국 아래 한가족이 있을 뿐, 그 아래는 그저 사람마다 다를 뿐이라는 것이 느껴젔다. 영화의 내용 각색 연 출 그런것은 다르게 받아드렸지만 그의 바이올린 시력에는 모두 경의를 표하는 것이 느껴졌다.또한 마찬가지로 영화에서 느낀점도 영화 중간에 샬롯이 하녀로 등장하게고 바가니니의 무례함을 더이상 참지못하고 저희 집에서 나가 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이 나오게되면서 나는 하녀가 아니라 딸이라고 이에 파가니니의 반응은 하인을 대한던 모습과는 상반되었고 그후 그녀의 아리아에 화답하듯 가슴을 웅켜지는 듯한 연주를 하고 이 연주를 들은 샬롯은 오히려 자신의 무례함을 사과하는
몇 년 전...
전문가답게 연주장면은 멋지지만 단지 그뿐
몇 년 전...
바이올린 연주에 소름이 끼치고 전율이 흐른다. 그의 연주만으로도 10점이다
몇 년 전...
감동~파가니니배우 넘 잘생김~
몇 년 전...
폭풍같은 선율
몇 년 전...
파가니니의 음악과 데이비드 가렛의 연주를 듣는것만으로도 감동
몇 년 전...
좋음. 아마추어이기에, 음악을 잘 모르기에 아주 잘 보았음.
몇 년 전...
데이빗 가렛의 연주 장면은 유튜브에서 보면 됐으니
그의 발연기를 10분 이상 참아낼 필요는 없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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