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컴퓨터 프로그래머들끼리 벌이는 주말 토너먼트 대회가 벌어진다. 그것은 바로 인간과의 체스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체스 프로그램을 뽑는 대회였다. 는 관객들을 컴퓨터 vs 인간의 치열한 대결이 벌어지는 추억의 순간으로 인도한다. ‘빅뱅 이론’을 능가하는 괴짜 천재 프로그래머들의 모습은 컴퓨터 vs 인간의 대결만큼이나 흥미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2013년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능력 부족을 메꾸기 위한 노력의 대상이 인간이 아니라 기계를 향하고 있다니!
몇 년 전...
가끔 geek 웃기는 장면이 있었지만, 컴퓨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옛날 컴퓨터가 소품으로 나오는 재미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가 난해해서 이해하기 힘든 영화였음. 하지만 이게 판타스틱 영화제의 영화가 아닐까 싶기도 생각함.
몇 년 전...
정말 최악이었다 영화보다가 집에 가고 싶었는데 차마 같이온 사람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영화보는 내내 웃음소리 한번 제대로 못들었다
몇 년 전...
괴로웠다감독도 보다가 지루해서 졸았을지도...러닝타임 한시간반이 한나절 같았다 나한테 왜그랬어요 ...
몇 년 전...
컴퓨터와 인간의 대결 너무 박진감 넘쳤어요 천재와 컴퓨터디지털과의 머리싸움 볼만합니다 꼭보세요 감독이 천재네요
몇 년 전...
관객님 많이 당황하셨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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