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그날이 오면 포스터 (On the Beach poster)
그날이 오면 : On the Beach
미국 | 장편 | 134분 | 드라마,SF |
감독 : (Stanley Kramer)
출연 : (Gregory Peck) , (Ava Gardner)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핵전쟁이 끝난 이후의 세계는 방사능으로 오염되었다. 홀로 남은 잠수함의 선장과 선원들은 방사능으로 전멸해버린 도시에서 발신되는 모르스 신호를 찾아 마지막 기대를 가지고 출항한다. 하지만 방사능을 피해 잠수 상태로 항해하여 그들이 도달한 곳에는 사람의 흔적은 없고, 모르스 발신기에 무언가가 걸려서 바람에 흔들리며 불규칙적인 신호를 내고 있다. 텅빈 대도시에서 느껴지는 그 엄청난 무게의 절망감...
feed_icon
그 시대가 보인 통찰력은 여전히 지금도 유효하다
몇 년 전...
feed_icon
우리에게도 아직 시간은 있다.
몇 년 전...
feed_icon
전쟁의 결과를 잘 표현 했네요.. 많은 전쟁 옹호자들이 이걸 봤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예언자적인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핵 가지고 있는 나라가 봐야하는거 아니냐?그리고
몇 년 전...
feed_icon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장면 없이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라는 소재로 핵전쟁의 무서움을 잘 표현했다. 그레고리 펙과 에바 가드너의 사랑은 부족함 없이 우아하다
몇 년 전...
feed_icon
핵전쟁 이후
몇 년 전...
feed_icon
흑백 영화, 반가운 배우들... 그리고 익숙한 선율의 감미로운 음악
몇 년 전...
feed_icon
흥미로운 주제임에도 감독의 연출이 다소 밋밋하여 긴장감이 떨어진다. 호화 배역진이 아깝도다.
몇 년 전...
feed_icon
실제로 80년대 미국과 소련이 전면전 한다면 지구핵을 30번이상 터트리고도 남는다네요 . 내용전개는 별로였지만 섬세한부분까지 잘표현되있고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인듯.!
몇 년 전...
feed_icon
중국과 미국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양의 핵폭탄을 떨궈서, 지구 자정능력이 안되게 저렇게 된건가? 스토리가 좀 억지스럽고,고통없이 한방에 죽는 그 신기의 약!! 종말을 앞둔 인간의 내면을 너무 가족중심에 맞춘듯
몇 년 전...
feed_icon
이종민 뽀식이 두놈은 영화를 볼자격이없는 쓰레기다. 이런 영화를 보고 꽃미남에 별로 라고하는 똘아이도 잇다니.. 영화가 끔찍할정도로 가슴이 아픈데 꽃미남에 별로라니 푸하하.. 쯧쯧
몇 년 전...
feed_icon
사람의 심리 묘사가 좋았다. 회항하는 잠수함에서의 마지막 파티를 개최하는 함장의 모습.자식에게 독약을 주사하는 아버지의 처절함. 볼만한 영화다.
몇 년 전...
feed_icon
별로~
몇 년 전...
feed_icon
주인공 꽃미남 두 남자를 감상하기에 좋은 영화. 핵전쟁에 대한 성찰은 보이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의 두려움만이 부각된다. 게다가 고통없이 죽을 수 있는 수면제의 설정은 간단히 끝내버리는 핵과 뭐가 다른지.
몇 년 전...
그날이 오면 포스터 (On the Beach poster)
그날이 오면 포스터 (On the Beach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