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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즈 포스터 (Hours poster)
아워즈 : Hours
미국 | 장편 | 96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4-MF00319 | 드라마,스릴러 | 2014년 04월 16일
감독 : (Eric Heisserer)
출연 : (Paul Walker) , (Genesis Rodriguez)
참여 영화사 : (주)박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Mission1: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에 맞서 딸을 구해라! 거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을 강타했다. 의료진도 떠나고 전기마저 끊긴 비상 사태! 놀런(폴 워커)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딸 때문에 피난을 가지 못하고 고립된다. Mission2: 주어진 시간은 단 3분! 멈추면 죽는다! 인공호흡기를 수동발전기로 돌리면 단 3분밖에 충전되지 않는다. 3분의 시간 동안 놀런은 구조팀에게 연락을 하고, 딸의 약을 구해오고, 목숨을 위협하는 범죄자들까지 물리쳐야 한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최대풍속은 75m/s, 직경은 700km. 인명피해는 2451명. 2005년 8월 23일부터 약 일주일간 미국 남동부를 강타. 지대가 낮은 뉴올리언스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80퍼센트 이상 침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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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워커는 내면을 진실되게 연기할줄아는배우다. 이영화는 인내심을 필요로하지않는다. 자연스럽게 빨려들어갈뿐이다. 단언컨대 네이버평점을 맹신하여 영화에 선입견을가지지말았으면. 내인생에 절대 잊혀지지않을 명작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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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고인의 유작 10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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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1점짜리들은 뭐지? 너희들은 평을하지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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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긴장을 늦추지 않고 봤다.. 과연 나라면 ... 이런영화가 지루하다면.. 그냥 킬링탐용이나 봐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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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 출품하면 상 받을 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몰입감 좋고 저예산으로 상당히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10점이 아깝지 않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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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저상황이였으면 어떻게했을까 포기했을까? 버텼을까 잠도못자고 먹지도못하고 1분30초에 한번씩 발전기레버를 돌려가며 48간을버틸수있을까 폴워커연기를 볼수없다는게 정말 아쉬움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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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음 유리깨지는거보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인줄 알았음 ;;;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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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워커의 마지막 유작이라니.. ㅜㅜ 이 영화 보면서 이해 할수 없는 것이 병원 관계자들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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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는 죽은건지 허리케인에 눈을돌려 미쳐 슬퍼할 틈없이 넘어가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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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붙이를 살리려는 젊은아비의 피말리는 48시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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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겹다... 나라면 어떻게 됐을까...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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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스토리 X같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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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애기가 잘못될까봐 조마조마 했네. 부성애와 감동. 부모라면 누구나 알것이다.설정이 좀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애기 울음소리에 다 오케이 ㅎㅎ 영특한 구조견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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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이긴 하나...그래도 부정애 만큼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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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재난영화인줄 알았으나 아니었음... 베리드나 로크처럼 한정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느낌... 폴 워커때문에 보긴 봤지만 보는 내내 지루하고 답답했다... 타이머랑 수동발전기만 봐도 내가 치가 떨린다...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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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 엄마 뱃속에서 꿈틀대는 태아도 소중하고, 꽃을 찾아 다니는 나비의 생명도 소중하다. 말 못하는 동물의 생명도 소중하고, 겨자씨보다 작은 심장을 가진 개미의 생명도 소중하다. 한 번 떠나면 만날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세상에 태어나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 견뎌냈는지 알기에 소중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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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재미없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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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은 넘 무리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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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으로 인한 병원 정전..그 속에 산모는 죽고,어렵게 태어난 아이를 지키기 위한 아버지의 사투를 그린 영화...스토리는 뻔하고 지루했지만,사투를 벌이는 폴워크의 연기가 빛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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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이고 아빠의 부정이 너무나 위대하다는거 난 10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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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 한정된 공간에서 계속 흘러가는데 지루하지가 않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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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아이에 아빠지만 저 정도로 절박한 상황에서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절로 나오네요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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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둔 아빠로서 정말 공감갑니다. 간만에 눈물 펑펑 흘렸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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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라고 해서 스펙타클을 기대 했지만, 그런게 없어도, 스토리 진행은 잘 했음~ 어릴적 나도 셀마 라는 태풍 때문에 방파제 터져서 동네 마을이 휩쓸렸던 경험 때문이지~ 공감 많이 갔음~
몇 년 전...
아워즈 포스터 (Hours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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