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자인 엄마와 여비서와 놀아나는 아빠를 둔 12살 된 소녀 레이첼 뉴먼. 그녀는 보모의 손에 이끌려 연쇄살인마인 패트릭 베이트만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패트릭을 만난 레이첼은 패트릭이 보모와 섹스를 나누는 사이에 송곳으로 두 사람을 함께 죽여 버린다. 연쇄 살인범 패트릭과 그의 마지막 희생자인 보모 클라라의 죽음은 이렇게 끝나고, 사건은 누가 패트릭을 죽였는지 모르는 채 미해결로 끝나고 만다. 그로부터 6년 후, 이제 어엿한 대학생이 된 레이첼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년보다 빨리 학과 조교가 되고 싶어한다. 이 학과의 교수 로버트 스타크만은 노련한 전직 FBI 수사관 출신으로 그가 풀지 못한 사건은 패트릭 베이트만의 죽음 단 하나. 그는 이제 범죄학과의 교수가 되어 강의를 하고 있다. 레이첼은 자신과 함께 조교 경합을 벌이는 다른 이들을 하나씩 제거해 가면서 조교의 자리를 향해 한계단씩 오르려 한다. 자신만이 살인범들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최고의 FBI 요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제목만 같음~시리즈아님^^
나쁘지않네여! 감독이 배우 모건프리먼?
'아메리칸 메리' 시리즈인가 했지만 아니구 어쨌든 사이코 ㅋ 밀라쿠니스 예쁨
몇 년 전...
이배우는 왜.....왜.....할말이 없당.....지금의 밀라 쿠니스 아줌마였다니....ㅋㅋㅋㅋ
몇 년 전...
American Psycho 2
어처구니없는 2편을만들었구만
완전 싸구려
몇 년 전...
난 오히려 1편보다낫던데. 짜임새도 간결하면서 전달하고자하는내용이 분명함,결말도괜찮음.나름 반전도있고 음악도반전
몇 년 전...
2편은 좀 아닌것 같은데;
몇 년 전...
1탄은 진짜 재밌었는데...이제는 여자버전인가??
몇 년 전...
아놔.... 왜 봤는지 후회가 되네요. 시간이 아깝다는 ㅠ_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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