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소녀들로 이루어진 기숙사 학교 `베스탈리스` 좋은 집안으로 입양을 가기 위해 기숙사의 소녀들은 끊임없이 복종, 충성심, 인내, 청결을 강요하는 수업을 받게 된다. 하지만 기숙사 소녀 중 ‘비비안’은 이 곳에 목적이 입양이 아닌 또 다른 음모가 있게 됨을 알게 되는데...
웃긴 장면 전혀없는데 지루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잔잔하게 몰입시키고 중간중간 주는 임팩트가 너무 충격적이었음
몇 년 전...
흡입력이 있네요. 진짜 빠져들어서 봤어요. 재밌어요!!
몇 년 전...
이거... 이미 글로벌 최상류층을 대상으로 Kid-napping 이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더 소름끼치는 영화
몇 년 전...
한쪽으로 몰더니 결국 반전이 뒷통수 때리네
몇 년 전...
스칼렛 요한슨 나오는 영화 '아일랜드 2005' 많이 따라했다
몇 년 전...
후반부 내용이 살짝 아쉽긴 했지만 분위기나 연출이 좋았다. 킬링타임으로 적당한 영화.
몇 년 전...
어느 분도 말씀하셨는데 이영화는 사회 비판을 공포적인 요소에 섞어 놓은 것 같아요. 소녀들은 제한된 정보만을 접하는 시민들이고 기숙학교는 소녀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착취하는 국가이며 후원자는 국가 마저도 쥐고 흔드는 거대한 세력을 의미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소녀들에게 복종을 강요하고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게 하고 호기심과 분노와 감성을 악덕이라고 세뇌하는 모습이 왠지 낯설지가 않아서...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네요.
몇 년 전...
저 예산 영화 같은데 꽤 몰입도 있고 소재도 신선하고...그러나 장르가 SF 라는건 모두가 무서워 하던 배후가 외계인? 2편 나옴 좋겠는데...
몇 년 전...
고민이 다소 부족했던 흑막
몇 년 전...
내용은 충격적이나 조금더 긴장감있게 만들었으면 어땟을까..
몇 년 전...
레벨1부터 레벨16
무조건 레벨16이 좋은게 아니네
킬링타임용으로 걍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이런 비슷한류의 영화가 몇편 있지 않았나??
몇 년 전...
그저 의미없는영화 시간때우기도 애매하고 어설픈 설정에 몰입도 부족,
뭔가 있을것같은 ,,그러나 너무 어거지스토리,,재있지도 없지도 그저그런 영화
몇 년 전...
이런영화좋다.정적이고잔잔하면서도 공포스러운분위기...근데 SF로분류되어있는게 더 공포스럽다.
몇 년 전...
영화 아일랜드 느낌?
몇 년 전...
마지막 너무 허무
의사 윗선 누구?
몇 년 전...
사실 가장 무서운것은 부모가 자식을 팔았다는 것이다..
몇 년 전...
영화 아일랜드와 같은 소재여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예상이 되는지라 좀 지루한 느낌이 든다.
몇 년 전...
나만 당할수 없다.
몇 년 전...
긴장도 없구 갈수록 산으루 가는 느낌
몇 년 전...
경성학교ㅋㅋㅍ걸러라
몇 년 전...
나도 경성학교 생각났어요 근데 이거는 이거대로 재미있네요 볼만해요 재밌어요
몇 년 전...
이거 울나라 영화 ,,, 과 거의 흡사해 보이는데요,,, 표절 아닌가요???
몇 년 전...
초기 설정의 기이함과 김장감으로 후반부의 실망감을 참으며 보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가 소개됐을 때 문득 스칼렛 요한슨,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아일랜드가 생각이 났다.
그도 그럴 것이 후원자라는 사람의 여자가 거울을 보고 자기의 피부를 쳐다보는 것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어린 여성의 탱탱한 피부를 원한다는 것을 벌써 예측을 해버린 거다.
물론, 아일랜드에서 처럼 주연들이 탈출을 해서 빚어지는 내용은 없고 ,그 속에서 끝나기는 하지만 있는 자의 소위 욕망으로 애궂은 사람의 희생을 가져오게 한다는 그런 내용은 일맥상통한 것 같다.
어린 소녀들의 그 악행을 알아가는 장면으로 시작되어 가기 때문에 막 박진감 넘치고 스펙터컬한 화면보다는 그저 정적이면서 다소 갑갑한 진행으로 영화
몇 년 전...
영화 아일랜드랑 배경 설정이 많이 비슷하네요.
별로 재미 없습니다.
몇 년 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몇 년 전...
소재는 좋은데 너무 B급냄새가 난다. 기숙학교의 음모는 좀더 일찍 밝혔어야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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