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체이스 : Mea Culpa
참여 영화사 : 씨너스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포커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살인혐의로 형을 선고 받고 출소한 전직 형사 시몽(벵상 링던)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한편 툴롱 전역의 마약상들이 차례로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시몽의 전직 파트너였던 프랑크(질 를르슈)가 수사에 착수하지만 희생자는 갈수록 늘어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갱 조직의 살인 현장을 목격한 시몽의 아들 테오. 유일한 목격자인 테오는 갱 조직의 끈질긴 추격으로 목숨을 위협받게 되고 시몽과 프랑크는 갱단과 쫓고 쫓기는 사투를 시작하는데…
이런 스릴러 있는 액션 영화 완전 좋음요! 간만에 잼나게 봤네요
몇 년 전...
볼만하던데 태어나서 두번째로 극장에서 나혼자봤다.무서웠다ㅋㅋㅋ
몇 년 전...
몰입감 분위기 액션신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줌! 단점이 있다면 약간 사실 감이 떨어지지만 다른 이런류의 영화들 전부 사실감 떨어지는거는 사실인데 뭐이리 난리들인지 원ㅋㅋ
몇 년 전...
추격씬이 박진감 넘친다 스토리는 부실하지만 어차피 내용은 다 비슷비슷함
몇 년 전...
적당히 재미있네요. 그냥 시간 떼우기 좋아요. 프랑스 영화만의 분위기도 있어요. 남자 주인공 뱅상이 연기를 잘 하네요.
몇 년 전...
일점도 아까운영화 허접한 시나리오 개연성없는 전개..10살 소년이 범행현장ㅇㄹ 목격했다고 수많은 장정들이 그를쫓고 결국엔 소년손에 총을 쥐게하고 범행ㅇ르 은폐하려는데 오히려 만천하에 알리게 되는 진짜 무개념 ,이런 영화도 다있다니
몇 년 전...
흔한 스토리지만 가볍게 보면 딱인 스릴러 영화ㅋ 머 나름 반전?도 있긴하네요
몇 년 전...
멍청이들.
차에 쫓기는데 좌우로 안 흩어지고 일직선으로만 달리는 두 머저리 형사.
몇 년 전...
화순아 이것아
너 같은 것들은 아예 한글을 배우면 안되는 거였어
몇 년 전...
뽕주르가...액션하는데..난 취향이 아니라..
몇 년 전...
번안 제목, 맥락 없다. 원 제목이 '메아 쿨파(내 탓이요)'인 이유를 '체이스'하라는 건가?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임.
몇 년 전...
동료라서 믿었기에 그 배신감은 배가되지만 그래도 친구였고, 그럴수 밖에 없었던 배신의 동료는 평생을 미안함으로 살아가며 친구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중,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끝내 동료를 위해 죽으면서 "미안하다."그때 그렇게했던 배신을 죽으면서 사죄하는 진한 동료애가 너무나 가슴아픈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적정 평점 4.5
몇 년 전...
킬링 타임용으로 굳. 반전 굳.고속열차 굳.
몇 년 전...
유럽 사람들은 아이들은 이쁜데 어른들은 ....
몇 년 전...
스토리와 액션,그리고 완성도까지 킬링타임용 수준을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몇 년 전...
다이하드와 테이큰하고 비교하기엔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나름 공들여 만든티가 나는 작품. 중후반까진 어설픔과 지루함이 많지만 잘 참고 보면 후반 30분에 꽤 그럴싸한 액션 스릴러를 볼 수 있다. 헐리웃 액션에만 익숙해진 관객들에겐 조금은 투박해 보이지만 괜찮은 작품.
몇 년 전...
뭐냐 무기고에서 가방안에다 권총하고 탄약을 무지하게 많이 넣고는 사용도 안하고 끝ㅋㅋㅋ 다이하드와 테이큰의 만남이래ㅋㅋㅋ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프랑스영화는 색감이 뛰어나다..추천
몇 년 전...
숨막히는 추격전으로 훌륭한 액션영화. 순간의 착각으로 동료에 대한 배신. 그러나 결국 죽음으로서 의리를 다했던 사나이들의 이야기. 그렇게 라도 속죄하여 영원한 우정을 되찾다.
몇 년 전...
영화 속 안은 뭔가 쉴새없이 긴박하고 숨가쁘게 돌아가는데 보는 사람은 느긋하다 못해 졸려 죽을 지경.
몇 년 전...
재밌게 볼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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