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한 여름날의 공기가 들썩이고, 포르토의 거리와 카페마다 관광객이 들어찬다.한때 낡고 퇴폐적으로 여겨졌던 장소는 이제 고급주택가가 변했다. 비센테는 자전거를 타고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도시의 풍광을 바라본다.(2020년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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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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