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성도와 상해를 잇는 새로운 레일을 달리는 부귀열차는 논스톱으로 한수진이라는 작은 마을을 지나간다. 때마침 진시황릉의 병마용도를 일본에 팔기 위해 일본 특사가 부귀열차에 탑승하게 되는데 병마용도와 승객들의 금품을 털기 위해 흉악한 은행강도들이 기차를 노리고 있었다. 이때 천하의 한량이자 모험가인 사모는 정방천은 직접 제작한 폭발물로 기차를 서게 만든다. 약탈과 폭력으로 뒤범벅이 된 한수진은 욕망으로 뭉친 낯선 남자들의 도전과 악당들의 약탈로 인해 더욱 악화일로에 서게 되고 정방천의 대활약이 화려하게 펼쳐지는데..
낯익은 배우들이 쏟아져 나오니 영화는 뒷전이고 왜인지 향수에 잠기게 됨.
몇 년 전...
이 영화 보니까 왜이렇게 우리나라영화 놈놈놈이 생각나지? ㅋㅋ
몇 년 전...
80~90년대를 풍미했던 홍콩 스타들의 데거 출연작 최고다
몇 년 전...
재미있는 홍콩 르네상스 영화
몇 년 전...
초호화 캐스팅..영화도 재밋었지요
몇 년 전...
추억의 영화 배꼽빠지게 웃엇던 기억이....지금은 웃음이 메말라서
몇 년 전...
내용은 별로지만 성룡이 출연 안한게 이상할 정도로 연결 인맥들 쫘와악 등장!
역시 그때의 홍콩영화 특유의 마지막 액션신 전개가 인상적.
몇 년 전...
그때 그 시절... 추억의 홍콩 배우들 총집합.
몇 년 전...
하이눈ᆞ장고 ᆞ옛날 옛적 서부에서 등 전통서부극ᆞ마카로니 웨스턴ᆞ스파게티 웨스턴 이미지들이 중국식으로 짬봉된 영화 재해석 수준은 아니고 그냥 흉내?
하기사 얼굴 마담에 가까운 탈렌트들 내세워 그수준도 안되니 어느나라 영화도 있지
몇 년 전...
중국 반환후 홍콩에선 더이상 볼만한 영화가 제작이 안되는듯
몇 년 전...
부귀열차 옛날 영화 재개봉 하는구나
몇 년 전...
액션보다는 코미디에 치중해서 재미가 덜하군
몇 년 전...
배꼽잡는 영화.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 종합선물세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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