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토모 나라와의 여행 : Traveling With Yoshitomo Nara
참여 영화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주)스폰지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2006년 7월, 세계적 명성의 일러스트 작가 요시토모 나라는 고향 히로사키에서 'A to Z' 즉 '전부'라는 의미로서 지난 작업들을 집대성하는 대형전시를 연다. 'A to Z'를 앞둔 1년간, 카메라는 한국의 서울에서 시작해, 뉴욕, 런던, 요코하마와 태국 방콕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는 아티스트 요시토모 나라의 뒤를 따라 그의 창작활동은 물론 여행지에서의 소중한 교류와, 그와 함께 일하는 그라프graf 멤버들의 열정을 담아낸다.
'직업'이 아닌 '삶의 방식'으로서 그림 그리기를 쉬지 않으며 자신을 표현하는 아티스트와의 여행은, 그의 팬들은 물론 크리에이티브한 삶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영감을 선사한다.
불끈 불끈 나도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ㅎㅎㅎㅎㅎ 신선해
몇 년 전...
왜일까..여자아이 엄마 편지에 눈물이 나더라..
몇 년 전...
Never forget your beginner’s spirit
몇 년 전...
평이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봤더니 미술에 문외한인 저에게는 좀 어렵고 지겨웠어요. 작가분의 진중한 태도와 고생하는 스탭분들 모습은 멋지긴 하지만, 런타임이 좀 길게 느껴졌습니다. 중간 중간 일본 영화에서 주로 보여지는 너무나 적막한 장면들은 좀 답답하더군요. 요시모토 나라 작가를 좋아하시는 분에겐 추천!
몇 년 전...
생각해볼거리들을 많이 줬던 다큐
몇 년 전...
예술가의 삶에 대한 엿보기. 화가를 꿈꾸는 소녀와의 우정, 예술과 관계의 양날을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 나라 요시토모라는 인간의 진정성이 보였다.
몇 년 전...
다큐라 그저 그럴줄 알았는데 눈물나는 부분이 몇군데 있었음.
몇 년 전...
요시토모 나라라는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 훨씬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람객이 아닌 스텝의 눈으로 본 전시회의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몇 년 전...
미대생들이 보기 좋을 듯. 다큐멘터리치고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영화.
몇 년 전...
정말 나라 전시 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화예요. 그의 작품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완전 추천!
몇 년 전...
솔찬히 훈훈했어요. 나라 전시는 다시 안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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