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후쿠시마 다이어리 개봉할거 같다. 아베와극우 일본인들에게 보여줄영화

후속작 후쿠시마다이어리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다. 남자 주인공 입 제발 닥치게 하고 싶었던.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라...

평점이 왜 리셋됬지?? 평점이 총 2천건이 넘었던것같은데 국내 개봉했다고 네이버에서 자체 리셋시켰냐? 어처구니없네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관한 미스터리플 풀어 주는 영화입니다. 과연 그 미스터리는 풀게 될지?

뭔가 더 있을줄 알았으나 후반가서야 보여주는 결국은 좀비물..

응용된 좀비물이었구만..무대가 방사능 지역인 체르노빌로 옮겨진 것일 뿐....방사능이 있던 없던... 좀비는 그런 거 상관없잖아...하여튼 한 놈 나대는 새끼 때문에 다 몰살을 당하는구나...미국 호러 물이 늘 그러하듯...꼭 마지막에는 여자가 하나 살아남지만...여기서는 끝에 그냥 죽여버리네...배우 들이 시종일관 쫓겨 다니느라 수고가 많았다...최대한 몰입하려고 했으나..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좀 더 강하게 나가서 누구 하나라도 구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그래도 조금 긴박감도 나름 있었고... 전체적 분위기는 으스스해서 좋았다....여자들이 좀 더 예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후쿠시마 다이어리도 나왔으면..... 공포에 충실하다봄

Chemoby Diaries 피복환자가 좀비냐 이따우영화를 감히 디센트나 힐스아이즈하고 비교를해

난 재밌게 봤음 캬

기 체험되지 않은 공포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했다,, 버려진 도시의 음침함으로 관객은 이미 공포에 잠긴다. 지도에서 사라진 도시와 그 도시를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의 공생관계 생명이 얼마나 질긴지를 생각하며 영화를 봤다

차라리 곰한테 쫒겨으면 재미라도 있었겠지만...

오로지 도망도망도망. 별다른 이야기도 없고 별다른 놀라움도 없고 별다른 공포도 없다.

ㅋ이정도면 재밌는거지 너넨 뭘본거냐 디센트가 8점이면 이건8점 줘야지 힐즈아이즈가 7점이면 이건 6점 줘야지

별점이 왜 이정도냐 이해안가네 ㅋㅋ

제목만 보고 영화 봤다가 완전 낭패 봤다. 이건 뭐 배경만 체르노빌이지 체르노빌 원전사태랑 전혀 무관한 내용에 마지막에 가서 좀비인듯 아닌듯한 애매한 생물체에 당하는 것도 너무 황당한데, 더 황당한건 생존자를 연구실에서 키우는(?) 좀비들 방에 넣고 끝나는 것에 할말을 잃음.

괜히 봤다. 시간 아까움

셀카 영화 지긋지긋... 논픽션인줄알고 봤는데 픽션.

몰입도 좋고 엔딩도 충격적임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