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란 이름 아래, 경찰과 손을 잡은 킬러!
그의 거침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살인청부업자, 지미(실베스터 스탤론)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킬러이다. 어느 날, 의뢰인에게 배신을 당하고, 동료마저 의문의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지미는 동료의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부패형사가 빼돌린 증거를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던 경찰 테일러 권(성 강)과 함께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테일러는 다른 부패한 경찰들의 총격을 받고 쓰러지게 된다. 무자비한 전직 용병과 그의 부하들의 방해가 이어지지만 결국 고위 공직자들과 연관된 범인 모렐을 찾아내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모렐은 증거 유출을 막기 위해 지미의 딸을 납치해서 목숨의 위협을 가하고, 지미는 더 잔인한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성강 나와서 본영화 7점
몇 년 전...
2010년대에 나온 90년대풍의 영화.. 스페셜 리스트도 보이고 마지막 액션씬에선 왜 코만도가 떠오르는 걸까?
몇 년 전...
유혈이 낭자한 90년대풍 액션. 성 강 연기가 어색하다.
몇 년 전...
뒤죽박죽 요거저거 짬짜면
몇 년 전...
이따구로 찍었는데도 설국열차보다 돈 더든영화다ㅋ
몇 년 전...
의리와 배신
형사 킬러 공조 대표적인 고전
몇 년 전...
어디서나 볼수 있는 B급 액션 영화로 딱
몇 년 전...
별론데?
몇 년 전...
형사 연기가 거슬림. 키건은 멋있음
몇 년 전...
그냥 한번 보고 즐길정도
몇 년 전...
킬링타임용 그냥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ㅎ
몇 년 전...
스텔론옹이야..둘째치고 조연들 들 상당하고...월터힐은 기본은 한다에 큰기대를했는데
말그대로 기본만하네요...
몇 년 전...
옛날의 향수로 자꾸만 람보를 기대하는건 역시나 무리구나.
몇 년 전...
이젠 실베스타스탤론도 나이먹었음을 알게해주는 영화. 제일 아쉬운건 크리스챤 슬레이터 ㅠㅠ
몇 년 전...
90년대초 실베스터류 액션영화...이야기도 볼꺼리도 없었다.
몇 년 전...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재밌어요.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다. 괜히 아놀드 형의 라스트 스탠드와 비교가 된다. 역시 실베스터 형도 늙긴 늙었다. 하지만 직선적인 액션과 제목 그대로 헤드샷을 마구 날려주는 통쾌함이 괜찮다. 하지만 람보가 그립긴 하다. 한국계 배우가 맡은 형사 역할이 조연 치고 많이 아쉬웠다. 나쁘지 않은 액션 영화.
몇 년 전...
비디오용으로 적합하다.
몇 년 전...
역시 실베횽님은 M60 기관총을 들어야 어울려.. 이런 딱총따위 가지고 놀 횽님이 아니재..
몇 년 전...
어설픈 킬러가 된 실베스터 최악의 연기 변신. 한국계 권 형사는 헛다리, 무능력의 달인으로 출연. 스토리는 없느니만 못하고, 액션은 두 군출신 덩치의 헤드샷놀이가 전부. 람보형님은 역시 기관총 들고 특공대 놀이 할 때가 가장 어울립니다.
몇 년 전...
액션 죽이네요
몇 년 전...
good~he is not an old boy!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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