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미국내 가장 민감한 갈등을 뒤집고 비틀어서 통쾌하게 비꼰 것임. 미국에서 터부 시 되는 인종

발칙한 상상..재밌기만 하다..ㅋ

겁나 웃김. 이런 영화도 있어야지.

너무저질스럽다하면서도 빵빵터지고있는내모습어쩌지 휴잭맨케이트커플이랑 조쉬엘리자베스커플이 제일 재밌다

머리에서 휴잭맨의 목불알이 떠나질않아...

코미디는 이렇게 찍어야지

더럽네

역대급이다. 12명의 감독과 배우들을 이렇게 만들다니. 미국인들이 어떤 마음으로 영화를 만드는지 알 수 있는 영화. 최악의 영화다. 너무 더럽다

제라드버틀러의찰진욕

탑스타들의 더럽게 뻔뻔한 연기에 박수를~!!!! ㅋㅋㅋㅋㅋㅋ 이런 코드 아주 좋아~

ㅎㅎㅎ 똘끼 막강한 그냥 웃고 보기에 재미있었던 ㅎㅎ 내 취향에 맞나봐요 ㅎㅎ 너무 웃기던데 ㅎㅎㅎ

별 한개 주기가 아까운데. 클로이가 나와서 1은 주기로 했다. 정말로 기억을 지우는 와이핑 프로그램이 있으면 이거 보기 전으로 기억 다 지우고 싶다. 유명배우나오는 코미디 장르 명작 이라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어디서 웃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영화 보는 내내 한번도 웃을 수 없었다. 취향차이는 맞지만 // 여자 나체 인형나와서 남자 ㄲㅊ 자르고, 똥(설사)싸고 좋아하고, 고환이 보이고, 부모가 아들 정신병자 만드는거 실시간으로 보여주고..(더 있어요. 피 튀기는게 예삽니다.) 이런게 무슨 국가 간에 문화차이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런걸 국가 간에 문화차이라고 올리는 리뷰도

이런시도조차 언제까지 부러워해야하나~~~ 막강 배우들의 막장연기를 보는것만으로도...

이영화를 본 시간을 돌려받고 싶다

경이로운 출연진, 경이로운 스토리, 경이로운 상상력. 간만에 방 터졌네. 부모님과 보는 걸 강추한다.

"""내입에 똥싸줄래요?"""" 밖에 생각안남 보다가 중단

한국영화 다세포 소녀 필적하는 병맛 옴니버스 영화. 웃기지도 않는 드러운 성기, 변 유머등등 왠만한 일반인들은 혐오감에 초반 10~20분 넘기기 어려울듯. 메타 점수 18점에는 이유가 다 있다. 0점에 출연 배우들 때문에 3점 준다 ...

이런 배우들이 이 영화에서 그런 짓을 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는 세상에서 산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이거 정말 죽이는데? 특히 휴 잭맨 X알. 클로이 초경 컨셉은 캐리에서 가져온 듯. 엠마 스톤이 너무 심심하게 나와서 아쉽군.

it's the craziest movie I'd ever seen. totally hilarious and f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