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일가에서 ‘선택된 무사’(스티브 오데커크 분)라고 불리는 특별한 아기가 태어난다. 그가 성장하기를 두려워한 페인 사범은 직접 그의 집을 찾아가 일가족을 몰살 시킨다. 그러나 ‘선택된 무사’는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는다. 이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하수구에서 쥐들에 의해 키워졌고, 사막의 짐승들과 어울리기도 하면서 ‘선택된 무사’는 최고의 무술 고수로 성장한다. 그러나 페인 사범이 집요하게 뒤쫓자 명성 높은 탕 사부를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한다. 그 곳에서 ‘선택된 무사’는 아름다운 링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와 탕 사부의 수제자 윔프의 질투에 시달리기도 한다. 얼마 후 마을에 페인 사범이 나타나 온갖 만행을 저지른다. 복수의 날을 기다려 왔던 ‘선택된 무사’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는 탕 사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페인과의 대결을 위해 초원으로 향한다.
만점 드립니다 ㅋㅋㅋ
영화가 너무너무 유치한데
그게 딱 취향 저격이라
내 취향이 드러나 사회적 명예가 실추될까 두려워
다른 사람에겐 추천을 못하겠다 ㅋㅋㅋ
이런 영화가 자주 나오면 좋겠는데
너무 자주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몇 년 전...
젖소가 싸우는 짤로 유명
몇 년 전...
고전 무협영화의 장면들을 합성해서 새로운 영화를 만들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몇 년 전...
감동,교훈없이 웃기는 거 보고싶은 사람에게 강력추천
몇 년 전...
미국에서 만드는 쿵푸는 어떨라나
몇 년 전...
그냥 막나가는 듯한 영화
몇 년 전...
솔직히 웃기는게 많긴했지만 그리 재미있지는... 약간 엽기 그리고 성우들 쫌 그렇다
몇 년 전...
꽤 재미잇을거 같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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