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도 알아주는 천방지축 유월아는 혼기가 차면서 오빠와 함께 남편감 물색에 나선다. 한편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 진계상 역시 신붓감을 구하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유월아가 벌인 싸움판을 구경하던 진계상은 우연찮게 여기에 휘말리게 되면서 둘의 인연은 시작된다. 이때 유월아는 진계상에게 반하고 이후 두 번째 만남에서 둘이 천생연분이라 여긴 황제의 명령으로 혼인하게 된다. 하지만 계상의 바람기 때문에 둘은 늘 티격태격하고, 그런 와중에서도 사랑은 점점 깊어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월아의 오라버니가 다쳐서 월아 대신 화물 운송을 하게 되는데...
(캐치온)
처음엔 이걸 왜 봐야하나 생각하다가 더 안볼까 했는데 한번 참고 봤더니 나중엔 그나마 재미를 느끼면서 끝까지 보게 되었다. 하지만..... 그냥 한번 볼만한 정도일 뿐. ㅋ
몇 년 전...
장백지 팬이 될 수 밖에 없는 영화
몇 년 전...
배우때문에 보게 되는 영화같다
몇 년 전...
재미가 있네요... 끝에 가 보니 좀 슬펐지만..... 다른 사람들은 안 슬펐나?
몇 년 전...
전 우연히 ocn에서 나오는 걸 봤는데 이걸 본 후로 장백지 팬이 됐어요. 장백지 너무 예쁘게 나오고 유쾌하고 재밌는 영화예요. 벌써 두번이나 봤답니다. 추천~
몇 년 전...
고천락때문에 기대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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