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종사 : The Grandmaster
참여 영화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CGV아트하우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그리고 두 명의 여인…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무협 액션
“쿵푸는 두 단어로 말할 수 있다. 수평과 수직!
지는 자는 수평이 된다. 최후에 수직으로 서 있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양조위),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않았던 그의 아내 ‘장영성’(송혜교), 궁가 64수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엽문과 무술로 교감했던 ‘궁이’(장쯔이).
무술의 황금시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운명의 소용돌이!
액션영화도 아름다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세상에서 가장큰 가위
몇 년 전...
A4 두 장 넘어가면 길다고 못 읽는 세태니.. 조금만 깊게 얘기해도 지루하다 난리.. 기분만 중요하고 진리나 가치는 어디로 날아간걸까..
몇 년 전...
오랫만에 가슴 뭉클해지고 눈이 환해지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기쁩니다
몇 년 전...
일단 감독이랑 배우만 봐도 볼 가치가 있다
몇 년 전...
액션신도 좋았지만 감성묘사가 더 좋았던 작품~
몇 년 전...
시적인 예술 같은 현대 무술 영화
몇 년 전...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영화
몇 년 전...
별하나도 아깝네무술을 입으로 하나 완전 배우들 ㅇ이름만보고 낚였다,,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절반은 슬로우 비디오,,멜로 인지 무협인지 참으로 재미는 커녕 짜증나는 영화송혜교는 왜 나왔는지 암튼 감독이 어설프니 영화도 어설프네 왕 짜증 나는 영화
몇 년 전...
무협의 최고봉
몇 년 전...
수련을 하다보면 자칫 잊어버리기 쉬운 게 있다. 경계하고 항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것. 이런 이치를 잊고 기술과 자신의 영달에 현혹되어 남을 비방하고, 자기 자신마저 속이게 된다. 욕심에 눈이 멀어 버려서 급기야 수련의 목적이 애초에 어디에 있었는지 그 초심을 잃어버리고 만다. 유일한 적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이길 수 없다.
몇 년 전...
중국 무술처럼 실속없이 겉멋만 잔뜩 들어간 영화.
몇 년 전...
왕가위의 무술 영화라니.............
몇 년 전...
홍콩 무협 장르가 완전히 죽지는 않았구나.
몇 년 전...
이거 왜이리 평점이좋냐???
몇 년 전...
심오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엽문과 그의 관련 인물의 이야기라는게 아쉽다
몇 년 전...
고품격 무협영화. 왕가위가 나 아직 죽지 않았소 하고 말하는 영화.
몇 년 전...
참 잘만든 영화같은데 이런 영화를 10만명 밖에 안봤네요. 무술 격투기장면은 홍콩 중국이 특화낸것같아요. 한국은 100년지나도 이런 영화는 못만들어요
몇 년 전...
고품격 액션의 파괴적인 이야기
몇 년 전...
역시 왕가위.
장쯔이의 매력이 이런거였구나~~
몇 년 전...
엽문 영화인지 궁이의 궁가권법 영화인지 살짝 애매하던데 ㅠ 그리고 일선홍? 인지 뭔지는 왜 나오는건지도 애매하고 ㅋ
몇 년 전...
무협물이 참 고급스럽다. 액션도 섬세하고. 양조위는 못하는 연기가 없구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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