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브레이커스 : Spring Breakers
참여 영화사 : (주)누리픽쳐스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4
일상이 무료하고 따분한 네 명의 여대생. 그녀들만의 화려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즐기기 위해 위험하고도 화려한 플랜을 세우게 된다. 레스토랑을 털어 경비를 마련한 네 명의 겁 없는 소녀들은 가장 화끈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보내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닷가, 신나는 음악과 춤, 술과 젊음이 멈추지 않는 파티 같은 매일 밤이 계속되던 중 네 명의 소녀들은 강도행각이 발각되어 경찰에 연행된다. 그녀들을 지켜보고 있던 에일리언(제임스 프랭코)은 그녀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대신, 위험하고도 달콤한 제안을 하게되는데…
비키니에 바치는 헌사
몇 년 전...
하이스쿨뮤지컬과 반대되는 연기라 색달랏지만 스프링 브레이커스 캔디의 캐릭터보단 하이스쿨뮤지컬의 가브리엘라 캐릭터가 더 낫다고 생각된다...
몇 년 전...
기대가 너무 컸던 탓에 조금 실망했지만 다시 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Everytime이 나오는 시퀀스는 정말 훌륭하다
몇 년 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부릅니다..
몇 년 전...
뭐지 볼만하기만 하더만ㅋㅋㅋㅋㅋ 재밋엉ㅋ
몇 년 전...
그냥 그렇타 ㅡㅡ
몇 년 전...
일탈이 타락이 되고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하다 마침내 운명이 되는...숱한 문학과 영화로 변주된 소재인데, 이걸 확 깨는 방식으로 보여준거다. 익숙하지 않은 문법이라 많이 불편하셨으리라.
몇 년 전...
현란함과 몽환적인 영상미 속에 숨어 있는 공허와 허무. 평점 조절.
몇 년 전...
의외로 깔끔한 구성이라서 괜찮았다. 시각적 효과도 다채로운 색 안에 내재된 어두움을 잘 표현했고,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억압된 욕망이 있을터 간접적으로 풀어나가는 좋은 소재의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몇 년 전...
쓰레기란 말이 아깝지 않는 졸작. 보는거 자체가 고문...
몇 년 전...
사실 1점도 아깝다. 이 영화의 제작자는 이 영화속 주인공들처럼 그냥 이렇게 찍어도 영화는 만들어지는거라고 본인이 일탈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몇 년 전...
그냥 어이없다...
이 정도 이름값있는 배우들로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참...ㅠ.ㅠ
몇 년 전...
누구나 일탈을 꿈꿔본다 대리만족느낌의 영화
몇 년 전...
이런 쓰레기같은 영화에 저런 배우들이라니..
역시 허리우드는 자본이 너무 많은듯..
몇 년 전...
차마 0점은 못주겠지만, 기억도 안나는 영화.
몇 년 전...
몽롱하고 야릇한...
몇 년 전...
관객들에게 메세지를 주는 영화다. 네온 컬러가 주된 영화의 색감이고, 영화 속 주인공들은 비키니가 주된 의상일 정도로 화려한 영화다. 제임스 프랭코의 "spring breakers" 라고 느 리 게 반 복 되는 대사들이 분위기를 몽롱하고 묘하게 만들어 준다.
몇 년 전...
영화가 아닌 별 내용없이 노출씬만 좀 이는 몽롱하게 정신나간 19금 뮤직비디오 느낌?
정말 재미없고 겁대가리를 상실한 10대 소녀들의 어처구니없는 스토리
오랫만에 빵점이다...
몇 년 전...
시종일관 마약, 섹스, 살인이 넘쳐난다. 미국 대학생들의 봄방학을 아름답게 그린 영화. 미국의 미래를 보는듯하다
몇 년 전...
요새 할리우드에 젊은애들 진짜 인물없다.. 바네사 완전 똥자루에 보기싫은골반..으웩..
셀레나는 좋게 보면 귀여우나, 걍 얼굴이 찐따...
걍 퇴폐적이기만 할뿐~ 볼것도 없다~~
몇 년 전...
완전 오락영화 생각하고 봤는데
보고나니까...뭔가 의미가 있는건가??
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이영화를 보고 기억에 남는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뿐...
몇 년 전...
나만 내용을 이해 못하는 건가... 이걸 4000원 주고 다운받아 봤다는것도 아깝다.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기대하고 본 영화인데... 기대 그 이하이다.
억지로 교훈을 짜 맞춘듯한.. 아니, 교훈? 있어도 웬만하면 모두 이해 못할듯.
다운받은 금액마저 환불하고 싶을 정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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