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맨체스터’와 ‘눈’은 서로 성적판타지를 채우며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맨체스터’는 이러한 자신들의 성관계를 카메라로 기록한다. 어느 날, 맨체스터의 사진을 우연히 보고 그의 재능을 알아본 한 남자가 맨체스터에게 사진전시회를 제안하고, 맨체스터는 이를 통해 사진작가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성공은 그들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파괴하기에 이르는데….
성욕이 과한 두 남녀의 속궁합 러브.
몇 년 전...
네이버 다운로드에서 이거 모자이크 처리해요
몇 년 전...
제목이 진짜 잘못했다 정말
몇 년 전...
이상한 영화다킬링타임용일것을 기대하고 봤으나이상한 느낌만 잔뜩 얹어준것 같다
몇 년 전...
내가 꿈꾸던 사랑. 그리고 스토리 라인도 매끄럽고 기승전결을 제대로 해서 좋다. 마무리를 이상하게 했으면 화가났겠지만 마무리를 매우 잘했으므로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고상한 척 하면서 뒤로는 갖은 음행을 저지르는 것들에 대한 빅엿. 이제는 좀 솔직해지자
몇 년 전...
그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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