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산티아고. 퇴근 후 밤마다 싱글 클럽에서 춤을 추는 글로리아.
여전히 찬란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그녀는 어렵사리 한 남자를 만나 연애의 단 꿈에 빠져든다.
그러나 그녀가 꿈꾸던 멋진 신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둘의 사랑은 위기를 맞는데…
과연 그녀가 원하는 행복은 언제쯤 손에 잡힐까?
몸이 늙어간다고 마음까지 늙으랴
몇 년 전...
여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베를린영화제에서 여우쥬연상 탈만합니다연기보다 알상같았어요. 서구문화라그렇다생각도되지만 50대라면 뭐. .
몇 년 전...
붉은 립스틱을 걷어내어도 충분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글로리아!
몇 년 전...
외롭고 혼자인 건 죄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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