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탐정 ‘딜런 독’과 좀비 파트너의
미스터리한 추격이 시작된다!
뱀파이어, 늑대인간, 좀비 등 괴물들이 들끓는 도시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 사건을 맡은 사립탐정 딜런은 좀비 파트너와 함께 단서를 찾기 시작하지만 범인으로 지목된 늑대인간 소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해 사건은 점점 꼬여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살인사건 아래 파묻힌 또 다른 음모를 알아차린 그는 세상에 어둠과 죽음을 불러들이는 ‘벨리알의 심장’을 알게 되는데… ‘벨리알의 심장’은 무엇이며, 이를 노리는 자는 누구인가?
이게 언제적에 나온건데 14년 개봉이여;;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만들었냐... 노 재미에 노 감동 구린 줄거리 무엇하나 좋은게 없네
몇 년 전...
한국에서 경쟁력없는 영화
몇 년 전...
모든걸 넣을려다 보니 잡탕이 된 막판에 영화 반전이라면 반전이겠지만 너므 뜬금없지 않나요?ㅋ 그리고 늑대들도 인간을 먹는걸 금기한걸로 아는데 막판에 잡수시는걸 보니 급마무리한게 티남ㅋ 어설픈 콘스탄틴 버전
몇 년 전...
와 역시 어느 부처에서 외국 영화 수입하고 배포하는지모르겠지만 정말 멋잇다 우와!!
몇 년 전...
최악의 아동용
몇 년 전...
밋밋함이 영화 내내 지속되네요...임팩트도 없고..약간의 코믹함이 그나마...주인공보다는 마커스에 거 정이가네..
몇 년 전...
영화의 전반적인 평점은 7점입니다. 하지만 내용은 빈약해서 실제 평점은 6점 줍니다. 이 배우는 운이 좀 없는 것 같네요. 슈퍼맨 리턴즈도 그랬고 이 번 영화도 별로네요.
몇 년 전...
흡혈귀, 좀비, 늑대인간 등과의 공존 관계에 문제가 생길 때 중재자나 해결사 역할을 하는 특별한 인간이 있다. 이름하여 '딜런 독'.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독특하고 기발한 소재의 영화임이 분명한데, 코미디라 부르기도 거시기하고, 공포물이라 부르기도 머시기하고, 어째 생긴 것에 비해 시시하고 좀스럽다냐?
몇 년 전...
재밌게 좀 만들어봐라.
몇 년 전...
처음 시작과 스토리 라인도 나름 괜찮을 듯 했는데... 마커스 빼고는 볼 게 하나도 없다. 성급한 내용 전개와 연출. 뜬금없는 러브씬 등.. 잘만 생각하고 만들었어도 좋았을 영화인데.. 많이 아쉽다.
몇 년 전...
지금까지 이영화 주인공처럼 공중을 많이 날아다닌 캐릭터가 있을까? 괴물들에게 맞을때마다 공주 2회전은 기본으로 날아다닌다. 양학선선수를 위협할 체조계의 신성일정도. 킬링타임용 단편 미드를 본다는 생각으로 기대하지 않고 보도록 하자.
몇 년 전...
주인공 맷집하나는 최고乃
몇 년 전...
많이 심하게 재미가 없다. 수퍼맨 리턴즈로 조금 떴다가 딜런도그 찍고 완전 찌그러져 버렸군.
몇 년 전...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이다. 전형적인 비급좀비물이라고 보는게 정답
몇 년 전...
시간이 아깝다...또 엮임
몇 년 전...
미드시리즈같은...인간과 괴물의 공존에서 중재자딜런도그. 괴물들간 특성과갈등등 더 부각되고강조되서 시리즈물로나오면 괜찮을듯. 보면서 흥미를 잃진않았지만 흥분을 잃은영화. 킬타용!
몇 년 전...
이건 공포도 아니고 코미디도 아니고 ...
몇 년 전...
공포는 아니고~ 그냥 뱀파이어 늑대인간 좀비등이 나오는영화인데 정보가 별로없네요
밑에분말씀 처럼 tv시리즈 같기도하고 ..주인공이 슈퍼맨 나온사람 닮았다 생각했더니
슈퍼맨리턴즈 나온배우맞더군요 그냥 심심풀이 땅콩정도 ..
몇 년 전...
한 편의 영화같다기 보다는 뱀파이어 미드 시리즈물 같은 느낌의 공포코미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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