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을 털던 도중 함정에 빠져 동생을 잃고 감옥에 간 드라이버는 10년 복역 기간 동안 철저하게 복수를 꿈꾼다.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된 드라이버는 총을 들고 그의 마지막 임무인 복수를 실행한다. 동생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자들을 처절하게 응징하러 나서고, 은퇴를 앞둔 베테랑 형사와 완벽하고 예술적인 살인을 꿈꾸는 냉혹한 암살자에게 동시에 쫓기게 되는데...
뭐지? 그냥 복수극. 별거없는 복수극
몇 년 전...
드웨인 존슨의 출연이 아니었다면 C급 영화로
잊혀졌을 작품이다.
개연성도 완성도도 떨어지지만,
애시당초 더 락의 복수를 보기 위한 작품이니
그냥 즐기면 되는 액션물이라 할 수 있겠다.
몇 년 전...
중간은 가는데 고작 1시간 반 채우기 버거워서 온갖 잡다한 인물애기 집어넣은건 별로
몇 년 전...
볼만하긴 한데 총으로 머리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맞아도 안죽는건 너무하다 진짜... ㅋㅋ
몇 년 전...
통쾌 ~
몇 년 전...
나름 긴 신경쓰지 않고 잼나게 본 영화.
복잡 미묘함 없이 오직 복수만을 위하여 움직이는 영화라 단순함도 있었지만 재미있다.
그러나 좀 아쉬운 것은 주인공 머리가 철판이라 죽지 않는다는 허무맹한한 설정이 씁쓸하다.
몇 년 전...
참 단순한 영화.
형 죽인 사람들을 찾아가서 복수하는 내용
그닥..
몇 년 전...
꼭 보시길 추천....
몇 년 전...
단조롭네요.;
몇 년 전...
킬러 여친이 테이큰 딸 킴이군!
반전이라 하기엔 약하지만 그마저도 초반부에 다 알겠네.
킬타용...
몇 년 전...
그럭저럭 괜찮은 복수극. 갈등도 있고. 액션도 있고. 드웨인 존슨 연기력도 좋고
몇 년 전...
복수는 복수로 가야하는데 이상한 곳으로 빠져버렸다
몇 년 전...
rock'n'roll
몇 년 전...
더 빨리. 더 롹 팬인디 영화에 하도 많이 나와서 이젠 식상하기까지 하네유. 더 롹은 프로레슬링에서 볼 때가 재밌어유. 영화에선 별로예유. 이프 유 스멜~ 왓 더 롹 이즈 쿠킨~
몇 년 전...
긴장감 넘치는 재밌는 영화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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