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이 브랜트(에단호크) 아내를 납치하면서 전직 카레이서였던 브랜트는 아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시내를 코스로 삼아 위험한 레이스를 펼친다. 지구 반대편 불가리아에 있는 알 수 없는 정체의 남자는 브랜트에게 시민들의 안전은 무시하는 무자비한 운전자가 될 것을 요구하며 이 억만장자처럼 보이는 남자는 이 상황을 단순한 자동차 게임처럼 진행한다.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촉각을 다투는 와중에 차주인인 여자아이도 함께 위험에 빠지는데…
항상 생각나는 최고의 명작
알렉볼드윈과 킴베이싱어만으로도
영화의 느낌자체가 고급지다ᆢ
몇 년 전...
전개는 빠른데도 불구하고 지루하게 만들었다는것은 감독의 역량이 부족하다는거다
몇 년 전...
운전 잘하고 차좋고 ,,,근데 마무리가 좀 찜찜하네여,,,,,킬링타임용으로 좋읍니다,,,
몇 년 전...
사람들이 차량 액션 같은 걸 왜 좋아하는 건지 진심 이해가 안간다
몇 년 전...
수릴감만이 존재하는, 그리고 작위적인 전개가 못내 아쉽다. 그렇게 많은 댓가를 치루며 달려야하는 당위성이 빈약하기 이를데없다. 최근에 개봉된 영화라고 보기에는 모든면에서 부족하고 에단 호크의 이미지만 추락된듯한 그런 영화.
몇 년 전...
평점이 생각보다 낮군요. ^&^ 영화적 취향이 사람들 마다 다르니 당연하다고 봅니다. 영화적 소재도 좋았고 처음에 추리한 범인이 맞았는데 중간에 인상착위가 달라서 아니었나 보다 생각 하게한 감독의 의중도 좋았습니다. 졸리 아버지일꺼라 끝까지 믿었서야 했는데...헛점도 보이지만 무척이나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몇 년 전...
달리고 또 달린다. 이야기는 별로 없다. 하지만 계속 달리고 또 달리니 그나마 지루함이 덜하다.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다.
몇 년 전...
제작비의 대부분이 사고차량 구입비로 쓰여졌을 것 같고... 대사의 대부분이 욕으로 되어있고... 러닝 타임의 대부분이 드라이빙과 추격전으로 되어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왜 에단 호크에게 그런 일을 시켰는지 시킨 사람이 정확히 누구인지에 대한 사실을 알 수가 없다...
몇 년 전...
그냥 볼만함........
몇 년 전...
옆에서 쫑알쫑알.... -_-;;
몇 년 전...
시나리오 고르는 안목 없기로 유명한 에단 호크. 그나마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 덕에 연명하지 그 외엔 언제나 쓰레기 영화 출연.
몇 년 전...
액션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려 만든 영화 같고, 충분히 즐거웠다.
가끔 아무 생각없이 눈만 즐거우면 되는 영화도 필요하지
영화면 다 어렵거나, 적어도 내용이 있어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웃기다.
적어도 쓸데없이 피만 튀는 요즘 고어액션보다는 훨씬 좋지 않은가 말이다.
몇 년 전...
설정과 자동차 스턴트가 전부이지만 오락물이라 별불만은 없는데 평점이 너무 박한 것 같다.
몇 년 전...
사상 최악의 쓰레기영화다!!! 이런 쓰레기는 100년에 한번도 안나올 것!!!영화의 95%이상이 아~무 이유없는 차량 추격씬!!! 인과관계도 전혀 없고...감독놈이 경찰과 감정이 많아 븅신같은 경찰차 수십대 부셔버리는 한심한 미치광이 영화
몇 년 전...
재밌구만. 첨부터 끝까지 긴박감을 유지시키긴 힘들지. 잘만든 카액션 구성 연기도 괜찮네. 주인공과 악당의 동반 성공 스토리도 특이함
몇 년 전...
액션만 오지게 나옴 내용도 없고 이거뭐 카스턴트만 열심히나옴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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