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튀어 : South Bound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거미 (제작사) , 필름트레인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는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
못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넌 아빠처럼 살면 안돼. 하지만 비겁한 어른은 되지마.
몇 년 전...
한번쯤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몇 년 전...
이제 어떻게 지루할수가있지?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김윤석씨 나오는거는 진짜 하나도빠짐없이 다 재밌고 연기도 최고네요 ㅋㅋ
몇 년 전...
사회적 풍자를 잘 그려냈고배우 김윤석씨 믿고보는 영화!!
몇 년 전...
이런 특이한 영화가 한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대단!!!
몇 년 전...
국가, 시민, 자유, 권리, 정의 등등의 개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고 생각하게 함. 일단 블랙코미디로서 굿.ㅎ
몇 년 전...
재미없는 영화 차라리 인간 극장을 찍는게 낫지,,정문성의 십년전 모습이 새롭다 무스ㅓㄴ 영화를 이리재미없게 만들까 아빠 엄마는 또 어떻고,,배우들 보고 낚였다 보는 내내 짜증작렬 돈주고 극장갔으면 완전 후회할뻔
몇 년 전...
주인공의 캐릭터가 너무 억지스럽고, 무정부주의도 너무 극단적이어 보였음
몇 년 전...
영화 재미있게보고 메세지에 또한번 현실을 돌아보고 마지막 에 임순례 감독 작품이란걸 알고 역시를 외쳤다
몇 년 전...
비리와 권력의 노예가 아닌 정의를 위해 싸우는 가족 너무 흥미롭고 이 사회에 썩은 계층의 실상이 샅샅이 보여지는 장면 우리의 정의는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오늘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났다.
지금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불합리한 사항들과 싸우고 있다.
코로나 접종 완료 증명서를 가진데도 불구하고, 휴대폰 인증이 없으면 공공 수영장에 출입을 못 한다.
나는 장애인 자폐아의 1급을 한 명을 수영 강습 하고 있다.
왜 공적인 접종 확인서는 안 되고, 오로지 휴대폰 인증만 되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특수 소외계층은 생각하지 않는 행정 편의 발상이다.
이것이 행정편의만을 위한 공무원들이 행정 처리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오늘도 또 싸웠다.
뭐가 위드 코로나 시대 인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코미디 영화는 아닌것 같은데...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믿고보는 김윤석 그 뒤에 임순례 코로나 덕에 김윤석 영화 순례 하는 일인
몇 년 전...
세상을 보는 다른 시각...'통제'를 벗어난 자유로운 시각...현대판 노예들은 자신이 노예인 것을 모르니...
몇 년 전...
정말재밌는 영화다
몇 년 전...
속이 확 풀리도록 통쾌한 영화
몇 년 전...
부창부수란게 있기는 있구나.... 화염병 무서웠다.
덤앤더머 국정원 직원들 웃김 ㅋㅋ
명박산성이 생각났다. 독재타도
몇 년 전...
가족과 함께 집중해서 보았어요. 김윤석님과 오연수님의 보듬어주고 믿어주는 부부모습 따뜻했습니다.
몇 년 전...
임순례감독답게 메시지를 잔잔하고 부드럽게 보여줍니다,
알고보면 용산철거, 이명박, 천민자본주의, 독제시대 국가주의등 많은걸 풍자하는데
,,,
넘 쎈듯하지만,, 귀한 케릭터들이 멋집니다,,
오연수씨 참 반전으로 어울림,,
김윤석씨도 딱이고
몇 년 전...
최해갑 가족을통한 따뜻하고 울림이있는 괜찬은 영화
서너번은 본거같다
몇 년 전...
자유로운영혼 ..
이렇게살고싶다
몇 년 전...
정말 웃겨서 깔깔거리며 봤음..김윤석, 그 애들, 들섬 경찰, 국가정보원2명...아 진짜 웃김. 김윤석 애드립일까? 재밌음..
몇 년 전...
묵직한 코미디라는 말이 어울리는 영화
잔잔하게 웃으면서 봤는데 뭔가 생각하게 만드네
몇 달 전...
리버럴하다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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