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출신인 프레디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불법 체류자로 생활하며 고향에서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일거리를 찾는다. 그러던 중 다행히 술집 주인 앙리케의 도움으로 주방 일을 얻게 되고 친구들도 여럿 사귀게 된다. 그 중에 파라과이에서 온 젊은 웨이트리스 로사와 유달리 가까워지고 두 사람은 서로의 외로운 마음을 보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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