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바란은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국경에 위치한 조그마한 마을이다. 델바란 도로 근처에는 칸이라는 늙은 노인이 운영하는 커피숍 자동차 수리소가 있는데 14세 아프가니스탄 난민 소년 카임은 그곳에서 일하고 있다. 힘들고 거친 일이지만 전쟁을 겪은 칸에게는 수리소에서 일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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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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