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는 “친구가 없다?” 오 마이 갓!!잘나가는 파리지엥 골동품 딜러인 프랑수아의 생일날 저녁. 그의 동료들은 프랑수아에게 베스트 프렌드가 없다고 말한다. 프랑수아는 넘치는 자신감으로! 고가의 ‘엔틱 그리스 화병’을 걸고 ‘10일안에 베스트 프렌드를 찾기’ 내기를 받아들인다..가르쳐 주세요.. 친구 사귀는 법을!!베스트 프렌드를 찾기 위해 ‘친구리스트’를 만든 프랑수아.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의 자신감과는 달리 친구찾기에 어려움을 느끼던 중, 남다른 붙임성의 소유자인 택시운전사 브루노를 우연히 만나고 급기야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른다. 과연, 프랑수아는 무사히 베스트 프렌드를 찾을 수 있을까?
부럽다. 나이들면 새친구사귀기 쉽지 않은데…. ^^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좋아요. 평범한 사람들의 따듯해지는 이야기.
몇 년 전...
나만 느낀 건가 싶기는 한데 약간의 브로맨스의 분위기가 있었다. 친구 사이에도 호감이 있어야 더 친해질 수 있는거니까^^!
몇 년 전...
부드러운 영화
몇 년 전...
흐뭇합니다
몇 년 전...
도자기 먼지만도 못한 인간 서로에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존재를 찾다
몇 년 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어느 책에서.....'외로우니 인간이다'라는 말이 딱 맞는 영화. 누구나 한번을 공감할 내용.
몇 년 전...
감독의 이름값에 비하면 너무나 진부할정도로 평범하지만..
얼마나 외로운인간들 투성이인지 보여주는 영화 그래서 몸보다
정신이 황폐한 인간들 투성이 프랑스던 한국이던 어디든
몇 년 전...
어느나라사람이든 감정은 같구나.
몇 년 전...
과정들이 아름답고 참 보기좋았던 영화^^ 진정한 친구에 대해서 일깨워준다.
몇 년 전...
프랑스 영화지만 의외로 좋았다.... 보고 나면 친구한테 전화한통 걸고 싶어진다
몇 년 전...
친구는 이렇게 만드는 것. 방법을 알려준 영화, 프랑스 사람들도 때론 고독하다는 걸, 알게해줬달까. 꽤 재밌다.
몇 년 전...
재미있었습니다. 진정한 친구란게 대체 뭘까...하고 항상 고민하던 저에게 새로운 시선으로 사람을 대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 영화랄까요. 후회하지 않을 영화입니다.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재미와 감동과 깨달음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오래간만에 편안하게 부담없이 내 마음을 푸근하게 정리할 수 있는 영화~~완전 강추!!!
몇 년 전...
나는 친구에게 어떤의미의 친구일까를 생각해봤습니다.
몇 년 전...
미소짖고 친절하고 소중하게 대하기, 준비됐을 때 주기..
몇 년 전...
나 자신을 돌아볼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
지인의 덕으로 시사회를 보았는데 가슴히 상당히 훈훈한 영화입니다....강추★
몇 년 전...
약간의 기대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웃음과 더불어 나를 되돌아본 시간!
몇 년 전...
앗싸 재미있다 나도 베스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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