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버지가 할 말은 아니죠.
매일 여자나 들이면서…
여자 친구까지 떠나가고, 주인공 정수, 공부와는 먼 거리의 그다. 늘 말썽만 피우던 아들을 위해 보다 못한 아버지는 과외선생(유진)까지 부르기에 이른다.
방으로 가자~ 수업해야지..
과외선생 유진이 그저 아버지의 수많은 여자 중에 한명이라 생각하며 경계하는 정수. 그런 정수가 안타깝게 다가오는 유진.
그냥 사람들이 하는… 평범한 사랑…
평범한 사랑에 서툰 정수. 유진에게 특별한 수업을 받기 시작한다...
점점 서로가 가까워질수록 그의 가슴에 진하게 울려 퍼지는 여운은 과연 무엇일까...
사교육 문제가 심각한데.. 성교육 마저도 사교육으로 물들어버린 현실...
몇 년 전...
마지막 결말보고 좀 소름돋을뻔
몇 년 전...
어차피 내 평생 일어나지 않을 일....
몇 년 전...
성교육마저도 사교육으로 물들어버렸대 ㅋㅋ
몇 년 전...
짧은 c급 애로물...과외선생은 나름 참하게 생겼네..근데 근데 에로배우할까?
몇 년 전...
변태
몇 년 전...
댓글에 분노가 느껴진다 ㅋㅋㅋ
몇 년 전...
사실 1점도 좀 아깝다.
스토리 2점
구성 0점
배우 0점
근데 이거 왜 만든 영화인지 좀 궁금함.
몇 년 전...
왠만한 급딸용 영화 1점이라도 주는데..ㅋㅋ 무슨 부잣집 애가 옷이 맨날 가죽잠바 하나만 입고 댕겨..ㅋㅋ 아 존나 웃겨서..ㅋㅋㅋㅋㅋ ㅆㅂ 감독 새끼 돈 없음 사채빚이라도 끌어다가 만들 것이지...저걸 영화라고 만드냐..ㅋㅋㅋ
몇 년 전...
ㅅㅂ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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