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렉션카 수집가에게 희귀 벤츠를 운전해서 가져다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션은 장거리 운전 중 히치하이커를 태워주는 모험을 감행한다. 그 순간부터 그의 폼나던 여행은 초현실적이고 공포로 가득한 악몽으로 돌변한다. 션의 길동무가 된 닉은 깊은 밤 무기력한 희생양들을 잡아먹어야 존재를 이어갈 수 있는 뱀파이어였던 것. 션과 닉은 밤거리에서 넋을 잃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리건을 구해주는데...
조금만 더 신경 쓰면 재미있을텐데 아쉽
몇 년 전...
뱀파이어 스토리 이제 지겹지도 않냐 그놈의 뱀파이어 뱀파이어 옙병할 것들 만날 또 잠비 잠비.......잠비....
몇 년 전...
이미 식상한 뱀파이어이야기의..미국판 전설의고향~
몇 년 전...
미국 서부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흡혈귀 괴담! 저예산의 버디무비로, 독특한 흡혈귀물을 만들어냈다. 긴 역사를 지나왔음에도 고민없이 살육과 섹스에만 탐닉하는 괴수들로 흡혈귀들을 그리며, 종교의 힘을 강조했다. "십자군전쟁의 시체더미에서 각성한 십자군 기사들"로 서양 흡혈귀의 기원을 만든 점이 독특하다.
몇 년 전...
뱀파이어가 너무 허약하다. 심심풀이용으로 한번 볼 정도다.
몇 년 전...
사막이랑 뱀파이어라~
몇 년 전...
나름 재미났다..뱀파이어를 최악으로 그린거지만...두남자의 사냥꾼스타일이 잼났구 중간중간 긴장감두 있구.
몇 년 전...
흥미진진~ 정말 재밌게봤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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