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 : Love Lasts Three Years
참여 영화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배급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사랑을 믿지 않던 졸작 작가 마크, 매력적인 그녀를 만나다!
인기 작가가 되느냐? 그녀의 남자가 되느냐? 기로에 서다!
믿었던 사랑과 이별 후 그 어떤 사랑도 믿지 않는 남자 마크(개스파드 프로스트)는 자신의 경험담을 총동원, 사랑에 비판적인 시선을 담은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는 소설을 필명으로 집필한다. 하지만 졸작이라는 비난만 쇄도하고, 우연히 만나게 된 매력적인 여자 알리스(루이즈 보르고앙 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 그는 “사랑은 3년이상 지속되지 않는다”던 자신의 사랑관은 뒤로 한채 그녀에게 빠져든다. 그녀와의 만남으로 행복함에 들뜬 마크는 슬쩍 자신의 책에 대해 알리스에게 묻지만 “쓰레기 같은, 형편없는 책”이라는 신랄한 비판과 함께 작가의 사랑관에 절대 공감할 수 없다고 한다.
책의 인기가 더해감에 따라 실제작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져가던 어느 날 마크는 알리스가 그토록 혐오하는 책의 작가임이 만천하에 공개되는데..
그렇게 찾아온 사랑의 위기! 다시금 마크에게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란 법칙은 적용되는 것일까? 아니면 이번만큼은 그 유효기간이 연장될 수 있을까?
그의 사랑에 대한 정의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사랑의 유효기간은 어떤 사람과 사랑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몇 년 전...
사랑은 시간을 선물하는 것. 유효기간을 정하는 순간부터 서서히 멀어져만 간다.
몇 년 전...
뭐이런 개떡같은 영화가 다있어ㅡㅡ저질남주가 친척와이프꼬셔서자는얘기
몇 년 전...
사랑이라는 것에 시간이란 개념은 필요없다... 100년을 사랑하던... 단10초를 사랑하던... 모두다 사랑인 것을... ㅜㅜ
몇 년 전...
이쁘게 포장하고 사랑의 유효함에 대해 말하는척 하지만 사촌 와이프와 꺼리낌 없이 바람피는 남자와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여자의뻔하디 뻔한 장면과 이야기들
몇 년 전...
사랑이란,,,뭘까
몇 년 전...
역시 이런 장르는 여주인공이 중요함. 내용은 뭐 제목대로 3년 지나봐야 아는거지만,,ㅋㅋ
미녀배우가 색기 쩔게 이쁘고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음.(키큰 마릴린 먼로 같은 이미지.)
몇 년 전...
이들의 사랑은 얼마나 갈지 ㅋ
몇 년 전...
그들또한 얼마나 갈까
그래도 재밌다
몇 년 전...
프랑스영화답게 좀 지루,좀 자유분방하다.
몇 년 전...
사랑은 기간보다 깊이가 중요하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